신한라이프, 청년층 상생금융 상품 ‘신한아름다운연금’ 출시

김봉정 기자 | 기사입력 2023/11/21 [09:14]

신한라이프, 청년층 상생금융 상품 ‘신한아름다운연금’ 출시

김봉정 기자 | 입력 : 2023/11/21 [09:14]

 

[보험신보 김봉정 기자] 신한라이프는 청년 세대의 안정적인 미래를 지원하는 상생금융 상품 ‘신한아름다운연금보험’을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상품은 고금리와 고물가 등으로 인해 정서적,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청년이 안정적인 노후를 준비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만 19세부터 39세의 가입자를 대상으로 연금개시 시점에 기본 적립액의 최대 30%를 추가로 받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사회초년생, 결혼과 자녀 출산을 앞둔 청년에게 중장기적으로 자산 형성을 도울 수 있도록 혜택을 강화했다. 

 

상품 가입 시 아름다운 사회 만들기에 동참할 것을 서약하면 5%, 결혼을 할 경우 5%, 자녀를  출산할 경우 한 명당 5%씩 ‘상생 보너스’가 추가되며 최대 30% 한도로 보너스 연금액을 지급받을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연금강화형을 선택해 가입할 경우 연금개시 시점에 계약자 적립 금액에 대한 ‘연금개시 보너스’가 추가돼 기본형 대비 증액된 연금액을 수령할 수 있다.

 

청년층 고객이 부담없이 가입할 수 있도록 최소 보험료는 5만원으로 책정했다. 납입기간은 최저 3년 이상부터 선택할 수 있고 45세부터 연금 개시가 가능하다.

 

대면 채널보다 온라인 판매 채널이 익숙한 MZ세대의 가입 편의성을 고려해 디지털보험으로 판매하며 오늘부터 카카오페이 플랫폼에서 가입할 수 있다.

 

신한 관계자는 “일반 연금상품 대비 높은 상생 보너스율을 더해 청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우리 사회에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보험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봉정 기자 beargom2@insweek.co.kr

  • 도배방지 이미지

관련기사목록
신상품
흥국생명, ‘흥국생명 다(多)사랑암보험(해약환급금미지급형V2)’ 출시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