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정원 저축성보험 정보도 집적

인수심사 정확성 제고···빅데이터 분석활용 강화

정두영 기자 | 기사입력 2022/11/28 [00:00]

신정원 저축성보험 정보도 집적

인수심사 정확성 제고···빅데이터 분석활용 강화

정두영 기자 | 입력 : 2022/11/28 [00:00]

©게티이미지뱅크

 

[보험신보 정두영 기자] 신용정보원이 보험신용정보 집중범위를 확대한다. 저축성보험 정보를 추가해 보험심사 정확성 제고, 보험사기예방 고도화, 빅데이터 분석 등 활용도를 더 높인다는 것이 골자다. 

 

신정원은 최근 이같은 내용으로 작업에 들어갔다. 구체적으로 각 보험사와 파일전송시스템을 연계해 저축성보험의 계약정보, 계약관계자정보, 수급정보, 담보정보가 조회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 저축성보험의 계약정보와 보험금 지급정보를 크레딧포유(내보험정보 열람), 내보험다보여, 민원발급시스템 등 대국민 본인정보확인용 시스템에 연동해 정보의 활용도를 높일 방침이다.

 

정기통계 조회시스템도 고도화한다. 이 시스템을 통해 보험사 등 44개 업체가 보유한 보험신용정보에 기반해 계약·담보·지급 부문으로 가공된 통계를 월별로 조회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 

 

보장성보험 정보 중 정합성과 업무 활용성이 높은 통계를 선별·탑재해 보험현장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사용자가 설정한 조건에 따라 보험계약과 담보정보로 구성된 통계를 조회해 전체 업권 내 자사 순위와 점유율을 파악할 수 있다.

 

여기에 ‘보험정보분석 통계’ 기능을 신설하다는 것이다. 단순 집계성 통계 수준을 넘어 분석용 통계를 추가 제공해 통계의 다양성과 유용성을 높인다는 것이다.

 

한편 신정원은 정보 추가 집중하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에 올해에 걸쳐 배상책임보험, 화재보험, 재물보험의 계약정보, 면책 사유정보 및 자동차·책임보험계약의 피해자 미동의정보를 집중했다. 

 

신정원 관계자는 “미집중 보험종목 추가 등으로 보험신용정보에 대한 완결성을 확보하려는 작업”이라며 “시스템 고도화는 내년 5월 마무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정두영 기자 jdy0893@inswee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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