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 ‘제6차 보험감독회계 재무영향평가’ 실시

정두영 기자 | 기사입력 2022/09/19 [00:00]

금감원, ‘제6차 보험감독회계 재무영향평가’ 실시

정두영 기자 | 입력 : 2022/09/19 [00:00]

©게티이미지뱅크

 

[보험신보 정두영 기자] 금융감독원이 ‘제6차 보험감독회계 재무영향평가’를 실시한다. 새 국제회계기준(IFRS17) 시행을 앞두고 보험사의 마무리 작업을 지원하기 위한 차원이다.

 

이를 위해 오는 11월4일까지 재무영향평가 양식에 맞춰 올해 6월말 기준 재무상태표, 포괄손익계산서 등의 자료를 제출하도록 조치했다. 금감원은 구체적으로 금리인상 기조에서 IFRS17상 부채 변동, 현금흐름, 투자영업이익 변동, 계약마진 변동 등을 분석하려고 한다.

 

업계 관계자는 “금감원은 이를 통해 발생할 수 있는 리스크를 확인하고 보험사의 재무건전성이 유지될 수 있도록 조치를 진행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금리 변동성이 커지자 금감원은 보험사에 재무건선성, 리스크 관리 강화를 주문하고 있다. 또 재무건전성 및 수익구조가 취약한 보험사를 중심으로 보험영업,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대출 등 주요 리스크 요인에 대한 상시감시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정두영 기자 jdy0893@inswee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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