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상, 영업현장 리스크 사전 차단

문제 여지있는 계약담당자 제재조치 우선

이재홍 기자 | 기사입력 2021/09/27 [00:00]

현대해상, 영업현장 리스크 사전 차단

문제 여지있는 계약담당자 제재조치 우선

이재홍 기자 | 입력 : 2021/09/27 [00:00]

 

[보험신보 이재홍 기자] 현대해상이 연말까지 문제 소지가 있는 계약 담당자에 대한 제재조치를 강화, 운영한다.

 

금융소비자보호법 시행으로 더욱 중요해진 소비자보호를 도모하고 지속 늘어나는 보험사기 및 모럴해저드에 대한 리스크 관리를 염두에 둔 취지다.  

 

특히, 백내장과 근골격계 등 보험금 누수가 심각한 일부 질환에 대해서는 문제의 계약 담당자에게 전건 사전콜적부심사를 진행한다.

 

백내장 관련 담당자에게는 사전 방문적부를, 근골격계 관련 담당자에게는 장기손사지원파트의 사전콜적부가 적용된다. 

 

이와 함께 인기가 많거나 손해율이 높은 특약에 대한 가입한도도 축소한다. 실손의료보험의 경우 기본형 담보만 가입(전환용 실손의보 예외)할 수 있고 상해·질병일당은 계약당 1만원, 자동차사고부상은 10만원(부상등급 14급 기준), 일상생활배상책임보험은 자기부담금을 일괄 50만원으로 고정하는 형태다.

 

또 마감일 4일 전부터는 신계약 청약을 불가하도록 해 영업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리스크 대응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이재홍 기자 ffhh123@inswee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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