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김대홍 나인박스 대표

“비대면시대 온라인 밀착관리서비스 중요”
인공지능 CRM서비스 구축 고객확보 지원

우만순 기자 | 기사입력 2021/09/27 [00:00]

인터뷰-김대홍 나인박스 대표

“비대면시대 온라인 밀착관리서비스 중요”
인공지능 CRM서비스 구축 고객확보 지원

우만순 기자 | 입력 : 2021/09/27 [00:00]

[보험신보 우만순 기자] 코로나19 여파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등의 현상이 지속되면서 대면영업의 보험설계사에게는 신규 고객 확보가 어려워지고 있다. 

 

이에 따라 업 셀링 차원의 기존 계약자 밀착관리 서비스의 중요성은 더욱 높아졌다. 

 

이 시점에서 본인이 관리하는 계약자를 ‘카카오톡’을 기반으로 인원수 제한없이 1대1 형식의 인공지능 고객관계관리(CRM) 서비스가 현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관련 시스템을 구축한 나인박스의 김대홍 대표를 만났다.

 

▲카카오톡 CRM 구축과정은

-지난 2006년 7월 중소형 생명보험사에 시작해 GA에서 보험설계사로 일했다. 

 

또 2011년 3월부터 3년동안 부산 서면에서 카페형 자산관리회사 ‘카페 홍’을 개설하고 내방고객을 대상으로 보험과 금융컨설팅을 제공하는 1인 GA도 운영했었다. 

 

이때 보험영업은 지속적인 활동과 초밀착 관리가 보완돼야 시너지를 내면서 성공할 수 있다는 것을 확신했다. 

 

그래서 이를 충실히 지원하기 위해 2015년 스토리팩토리(현 나인박스)를 설립하고 모든 설계사가 편하게 고객관리를 할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했다. 

 

이 과정에서 빅데이터 분석 및 가공 프로세스, 데이터 대량 발송시스템, 모바일 보험청구시스템, 광학문자인식(OCR)을 활용한 보험증권 키워드 추출, 트래픽 부하 분산 등의 기술력을 구축했다. 

 

특히, ‘보험금 청구용 모바일 단말기 제어 방법 및 어플리케이션’, ‘보험약관 및 보장정보 제공 방법 및 서버’ 등 다수의 특허를 획득하는 한편 2016년 스마트벤처창업학교 최우수상, 2017년 소프트웨어 정보통신기술과 IT분야 부산 대표 창업기업으로 선정됐다.

 

카카오톡은 비용 없이 문자발송의 대체재로 개인별 커뮤니케이션에 집중했다면 나인박스는 이것을 고객관리로 재해석 한 카카오톡CRM시스템을 국내 최초로 개발, 상용화했다.

 

▲나인박스 고객관리의 특징과 주요 기능은

-설계사를 비롯한 모든 영업인은 고객 그리고 고객과 체결한 계약목록이 영업자산이다. 

 

그런데 개인 모바일에 저장된 고객 전화번호는 다른 번호들과 섞여 방치돼 있으며 고객에게 안부라도 전하려면 시스템 부재로 인해 시간과 손이 많이 가는 비효율을 감수하고 있다. 

 

나인박스는 시스템, 브랜딩, 콘텐츠, 플랫폼, 디자인, 마케팅, 네트워크, 프로세스, 클라우드 등 9가지 영역에서 고객 수와 횟수에 상관없이 원 클릭으로 서비스를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단 한번의 고객 등록으로 수시로 니즈를 환기 시킬 수도 있으며 다양한 콘텐츠로 매월 리뉴얼 되는 모바일 매거진으로 정기적인 안부를 전할 수 있다. 

 

여기에 자기소개를 강렬하고 스마트하게 할 수 있는 모바일 명함, 모바일 매거진, 나만의 생생 홈페이지 등 플랫폼은 나를 알리면서 고객관리를 할 수 있는 격이 다른 서비스로 인식되고 있다. 

 

비대면 온라인 마케팅이 고착화 되는 시기에 복잡한 SNS 활용을 나인박스를 통해 한방에 해결 하면서 ‘관리가 곧 계약’이 될 수 있는 고객관리시스템은 씨줄과 날줄로 세심하게 짜여져 있다. 한편 고객정보는 아마존 웹서버에 안전하게 관리되고 있다.

 

▲나인박스 대표로서

-보험사 각 지점, GA의 점포 단위, 개별 설계사를 비롯해 요즘은 업종 구별 없이 영업인의 활용과 문의가 넘쳐나고 있다. 

 

나인박스의 체계적인 고객관리시스템으로 쾌적한 영업환경 속에서 성공하길 소망한다.

 

우만순 기자 wms@inswee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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