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 현장!-현대해상 호남본부 목포제일지점

‘소득‧인원증대‧결과창출’ 올해 목표달성 자신
매월 안부인사‧상품변화 담은 우편으로 아날로그식 고객 터치

이재홍 기자 | 기사입력 2021/09/27 [00:00]

파워 현장!-현대해상 호남본부 목포제일지점

‘소득‧인원증대‧결과창출’ 올해 목표달성 자신
매월 안부인사‧상품변화 담은 우편으로 아날로그식 고객 터치

이재홍 기자 | 입력 : 2021/09/27 [00:00]

▲ 현대해상 호남본부 목포제일지점은 가장 큰 장점으로 꼽혔던 화목한 분위기를 실제적 성과로 연결하며 연도평가 1위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


[보험신보 이재홍 기자] 현대해상 호남본부 목포제일지점은 본부 내에서 구성원의 분위기가 좋은 지점으로 손꼽힌다. 

 

또 이같은 장점을 직접적인 성과로 연결, 호남본부 B그룹 평가에서 지난해 4분기 1위, 연도평가 2위, 올해 2분기 1위를 차지하는 등 실력으로 입증해나가고 있다. 

 

올해 소득 및 인원 증대, 결과 창출이라는 세 가지 목표를 설정하고 달려가고 있는 목포제일지점은 상반기에 이미 각 세부 지표의 50% 이상을 달성하며 이제는 연도평가 1위를 정조준하고 있다.

 

◆동행으로 동반성장=지난 2019년 7월 나병훈 지점장이 부임했을 때 목포제일지점에 대한 세간의 평가는 좋은 분위기에 비해 성과가 아쉽다는 것이었다. 

 

오랜 경력의 하이플래너가 많아 서로 가족처럼 챙겨주는 단합력은 좋았으나 지점에 활기를 불어넣어 줄 신인 도입이 부족해 성장이 정체되고 있다는 것이다. 

 

나 지점장은 지점의 성장을 위해 ‘동행’을 강조했다. 지점의 성장과 하이플래너의 소득 증대는 떼려야 뗄 수 없는 부분이며 같은 목표를 향해 나아가야 한다는 지론이다. 

 

또 팀장을 중심으로 체계를 개편하고 개인 시상보다는 팀 시상을 전개하며 동반 성장을 독려했다. 

 

이같은 행보는 끈끈한 동료애로 뭉쳐있던 지점 구성원들에게 큰 자극이 됐고 점차 효과를 발휘했다. 

 

◆신인 발굴 노력=지점의 성장을 위해서는 실적 못지않게 증원도 중요한 요소다. 나 지점장은 우선 증원에 대한 부담을 덜어주는 것부터 시작했다. 

 

후보자 발굴부터 신인 정착까지 지점장과 팀장, 우수 하이플래너가 중심이 돼 관리하는 지점만의 도입·정착 시스템을 구축했다. 

 

신인 교육에도 모두가 참여한다. 보험상품에 대한 이해가 깊고 개척활동에 뛰어난 하이플래너들이 자발적으로 참여, 우수영업사례와 고객 터치 전략 등을 공유하고 있다. 

 

또 이같은 프로세스는 지점 성장의 선순환으로 작용, 2019년 7월 38명이었던 재적 인원은 2년 사이 63명으로 늘었다.

 

나 지점장은 “3개 팀으로 나눠져 있지만 모두가 서로 도와주려고 하는 문화가 우리 지점의 가장 큰 장점”이라며 “특히, 우수 하이플래너와 신인들이 함께하는 1:1 매칭데이에도 너나 할 것 없이 적극적으로 참여, 세심한 관리가 이뤄지면서 지난 8월 기준 12월차 이내 신인이 전체 50%를 넘어서게 됐다”고 말했다. 

 

◆아날로그식 고객 터치=목포제일지점의 또 다른 특징 중 하나는 아날로그식 고객 터치다. 

 

코로나19로 대면영업이 쉽지 않은 상황에서 생각해낸 역발상이다. 여기에는 나 지점장 스스로도 옛날 방식이라 말하는 우편을 적극 활용하고 있다. 

 

나 지점장은 “전화나 카카오톡, SNS 등도 많이 이용하고 있지만 이와 병행해 매월 1~2회 정기적으로 아날로그 방식의 우편을 보낸다”며 “우편에는 감사 및 안부인사와 함께 상품 변화 이슈 등을 담는데 편리하지만 흔한 SNS보다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어 긍정적인 효과로 나타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제는 연도평가 1위로=목포제일지점의 다음 목표는 본부 내에서 지점 연도평가 1위를 달성하는 것이다. 이를 위한 기반은 갖춰졌다. 

 

나 지점장은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 가장 큰 원동력으로 모든 하이플래너들의 노고를 꼽으며 더욱 책임감을 가지고 업무에 임하겠다는 다짐을 밝혔다.

 

그는 “원래 좋은 문화가 있었고 지점 구성원들의 희생과 봉사가 상생의 시너지로 발현돼 지금의 성과를 이룰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공동의 목표를 향해 한 마음 한 뜻으로 힘을 모아 계속해서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이재홍 기자 ffhh123@inswee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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