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생명, ‘한화생명 암명품 종신보험’ 출시

정두영 기자 | 기사입력 2021/09/15 [08:53]

한화생명, ‘한화생명 암명품 종신보험’ 출시

정두영 기자 | 입력 : 2021/09/15 [08:53]


[보험신보 정두영 기자] 한화생명은 15일 사망보장과 고객이 원하는 부위별 암보장 특약만 골라 비갱신형으로 추가할 수 있는 ‘한화생명 암명품 종신보험’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종신보험에 DIY형 암보험의 장점을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종신보험 니즈에 고객에게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암보장만을 추가할 수 있어 일석이조의 효과를 누릴 수 있다는 설명이다.

 

사망보장을 기본으로 일반암과 소액암, 유사암, 9가지 부위별암 등 세분화된 특약을 마련했다. 기존 일반암을 의무적으로 가입해야만 추가할 수 있었던 부위별 암특약도 일반암 가입 없이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주요 암보장특약은 모두 ‘비갱신형’으로 구성해 연령 증가에 따른 보험료 부담도 덜었다. 

 

사망보장은 최소화하면서 암보장은 극대화하고 싶은 고객의 니즈를 고려해 사망보장(주계약)도 최소 가입 기준도 200만원으로 완화했다.

 

성윤호 한화 상품개발팀 팀장은 “종신보험에 일반암을 가입하지 않아도 초기 이외의 갑상선암, 호흡기암, 간암 및 췌장암 등 필요한 부위별 암보장을 비갱신형 특약으로 추가할 수 있다”며 “계약자들의 보험 이해도가 높아진 만큼 시장에서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한편 한화는 상품 출시에 맞춰 업그레이드된 보장분석 시스템 ‘똑(talk) 똑(talk)한 암상세 보장분석’을 오픈했다. 

 

고액암, 일반암, 유사암 3종으로 구분되던 암 보장분석을 17종으로 세분화해 고객 맞춤 컨설팅을 제공한다. 고객은 이를 통해 부족한 암보장을 손쉽게 확인하고 원하는 특약만 골라 실속 있게 가입할 수 있다. 

 

정두영 기자 jdy0893@inswee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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