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손보, ‘KB 슬기로운 간편건강보험’ 순탄한 항해 여전

보험료 기존 유병자 전용보험대비 80%등 가성비 으뜸 판매지속

권대익 기자 | 기사입력 2021/07/26 [00:00]

KB손보, ‘KB 슬기로운 간편건강보험’ 순탄한 항해 여전

보험료 기존 유병자 전용보험대비 80%등 가성비 으뜸 판매지속

권대익 기자 | 입력 : 2021/07/26 [00:00]

 

[보험신보 권대익 기자] KB손해보험의 ‘KB 슬기로운 간편건강보험’이 여전 순항하고 있다. 

 

지난달 개정 출시한 이후 한 달간 약 2만1000건이 판매되는 등 소비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이어가고 있는 것이다. 

 

만성질환자가 투약·치료를 받고 있어도 기존 유병자 전용보험 대비 80%의 보험료로 보장을 해주는 것과 건강상태가 양호한 고객에게는 종합형 건강보험과 유사한 상품구조 및 담보를 제공한 것이 주효하게 작용했다.

 

◆개발배경=기존 고혈압, 고지혈증, 당뇨 등을 앓고 있는 경증 만성질환자가 유병자전용 보험에 가입하기 위해서는 보험료 할증심사를 받고 가입을 해야 했다. 

 

그러나 할증심사의 경우 모든 치료 및 투약 등에 상세고지를 해야 했으며 건강상태별 개별심사를 거쳐야 하는 등 보험 가입심사에 많은 시간이 소요되는 불편함이 초래됐다. 

 

KB는 이같은 상황을 반영해 지난해 7월 이 상품을 선보였다. 

 

◆상품특징=계약 전 알릴의무를 간소화했다. 

 

▲최근 3년 이내 입원 또는 수술 여부 및 5년 이내 8대 중대질환(암, 백혈병, 협심증, 심근경색, 심장판막증, 간경화증, 뇌졸중증, 에이즈)으로 진단받거나 입원 또는 수술 등에 해당하지 않을 경우 합리적인 수준으로 보험가입이 가능하다.

 

신표적항암약물허가치료 특약을 탑재해 기존 표적항암약물허가치료비 담보에 제외됐던 특정항암호르몬허가치료를 포함했다.

 

이 치료는 유방·전립선암 등 암의 발생과 성장에 호르몬을 이용하는 암종에서 호르몬을 차단하거나 호르몬 양을 감소시켜 암의 성장과 확산을 억제한다. 

 

또 1년 이후 발생한 재진단암(원발암, 전이암, 재발암, 잔여암)에 대해서는 표적항암약물허가치료 시 이를 보장할 수 있도록 했다.

 

양성종양, 통풍, 류마티스, 요로결석, 요실금 등 생활질환의 폭넓은 담보범위를 보장한다.

 

이밖에 납입면제 페이백(Pay-back)’ 기능을 탑재했다. 

 

보험료 납입기간 중 5대 납입면제 사유가 발생할 경우(암, 뇌졸중, 급성심근경색증, 질병·상해 80% 이상 후유장해 시) 추후 납입해야 하는 보험료를 면제할뿐 아니라 기납입보험료도 환급받을 수 있다.

 

◆배준성 KB 장기상품본부 본부장=“이 상품은 경증 만성질환자의 건강회복을 돕고자 기획됐다. 저렴한 보험료와 차별화된 보장을 통해 유병자 고객에게 다양한 선택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권대익 기자 aroana84@inswee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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