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최용자 KB손해보험 성남지역단 성남지점 LC

“고객 보험금 청구 신속한 도움이 설계사 도리”
공부방 운영 동료들과 약관분석·영업 노하우 공유

권대익 기자 | 기사입력 2021/07/26 [00:00]

인터뷰-최용자 KB손해보험 성남지역단 성남지점 LC

“고객 보험금 청구 신속한 도움이 설계사 도리”
공부방 운영 동료들과 약관분석·영업 노하우 공유

권대익 기자 | 입력 : 2021/07/26 [00:00]

[보험신보 권대익 기자] 최용자 KB손해보험 성남지역단 성남지점 LC는 조직 내 가장 모범이 되는 보험설계사다. 

 

한 지점에서만 18년째 활동하고 있는 그는 한 번도 결근한 적이 없을 정도로 성실함을 자랑하고 있다.

 

또 상담문의가 들어오면 즉시 처리하는 등의 응대를 통해 1000여명에 달하는 고객에게 신뢰를 얻고 있다. 이같은 활동을 바탕으로 지난해 연도상을 수상했으며 올해도 뜻깊은 한해를 만들기 위해 분주히 영업현장을 오가고 있다. 

 

▲영업을 시작하게 된 계기는

 

-입사 전에는 평범한 가정주부로 지냈다. 그러던 중 아들이 고등학교에 올라가고 태권도 선수로 활약하기 시작하면서 이를 지원하기 위해 구직 활동에 나섰다. 

 

평소에도 외향적인 성격을 지녔던 터라 지인이 이 회사에서 보험영업을 한다는 소식을 듣고 자발적으로 직무설명회에 참여했다. 일을 하면서 가정에도 충실할 수 있을 것 같다는 판단이 서 영업을 시작했다.  

 

▲꾸준히 좋은 성과를 냈던 비결은

 

-고객의 보험금 청구 문의가 들어오면 당일 접수되도록 돕고 있다. 회사에서 보험금 지급을 심사하는 과정이 늦을 수도 있지만 접수만큼은 신속해야 한다는 것이 설계사의 도리라고 생각해서다. 

 

한번은 일정을 위해 이동하던 중 중국인 고객이 유방암에 걸려 급하게 보험금 문의가 들어온 적이 있었다. 

 

이 때 선약을 미루고 보험금 청구 접수를 진행해 수일 내 보험금이 지급될 수 있도록 도왔다. 이 덕분에 10명이 넘는 중국인을 소개받아 여러 건의 계약을 이끌어냈다. 

 

▲또 다른 비결은

 

-가망고객 발굴을 위해 모임 또는 채팅방을 적극 활용한다. 어머니회, 장학재단회, 산악회, 학부모, 부부동반, 동창회 모임 등에 참여한다. 

 

모이기 어려울 경우 단체 채팅방을 통해 수시로 안부를 묻는다. 이러다보면 자연스럽게 보험상담 문의가 들어온다.

 

▲교육에도 남다른 모습을 보이던데

 

-지점에서 이뤄지는 상품, 세일즈 관련 교육에 빠짐없이 참석하고 있다. 특히, 매주 공부방을 운영하며 동료 설계사와 함께 약관분석 및 영업 노하우를 공유하고 있다. 

 

과거 식당을 운영하는 지인고객이 넘어져 꼬리뼈에 금이 간적이 있어 병원치료를 받은 적이 있다.

 

이 때 우연히 고객을 만나 얘기를 나누던 중 해당 사실을 알게 됐고 가입돼 있는 상품의 약관을 통해 골절진단금 100만원을 지급받을 수 있게 도와준 경험을 동료들과 공유했다. 

 

▲앞으로 계획은

 

-보험영업은 정년이 없기에 올해도 꾸준히 일할 수 있는 사실을 기쁘게 생각하고 있다. 현재는 신인 보험설계사에게 영업 노하우를 알려주는 봉사를 하고 있으며 요청할 경우 고객역할을 해주는 등 이들이 세일즈 화법을 익힐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앞으로는 교육 콘텐츠도 직접 만들어 신인들의 영업력 향상에 기여하는 영업인이 되고 싶다.

 

권대익 기자 aroana84@inswee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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