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 현장!-NH농협생명 서경FC사업단 압구정지점

기계약자 고객 활용 법인영업조직 활성화 성공
금융아카데미 수시진행등 통해 설계사 연령대별로 전략특화

권대익 기자 | 기사입력 2021/07/19 [00:00]

파워 현장!-NH농협생명 서경FC사업단 압구정지점

기계약자 고객 활용 법인영업조직 활성화 성공
금융아카데미 수시진행등 통해 설계사 연령대별로 전략특화

권대익 기자 | 입력 : 2021/07/19 [00:00]

 

[보험신보 권대익 기자] NH농협생명 서경FC사업단 압구정지점은 지난해 하반기부터 영업방식을 전환하는 등 체질개선에 성공하며 사내에서 주목받고 있다. 

 

기존의 농협그룹 임직원을 대상으로 한 세미나 영업 방식에 더 이상 의존하지 않고 기계약자 고객을 적극 활용, 별도의 법인영업조직을 활성화 시켜 시장을 개척한 것이다. 

 

이같은 변화로 올해 1분기 보장성보험 업적 달성률 전국 지점 1위를 달성했다. 김용재 지점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대면영업이 위축된 환경에서도 지점이 활용해 볼 수 있는 부분을 찾아 집중한 것이 주효했다”고 말했다. 

 

◆법인영업 활성화=압구정지점은 농어·업 관련 법인을 대상으로 하는 영업에 집중하고 있다. 영업가족에게 보다 특화된 시장 환경을 조성해주기 위한 목적이다.

 

정대화 팀장은 “법인시장에서 우위를 점하기 위해서는 공략하려는 시장을 잘 아는 것이 중요하다”며 “지점에서는 회사와 유기적으로 소통해 농어·업 법인이 필요로 하는 정책자금대출, 농업신용보증기금 등의 문의를 적극 도와주고 이들의 유통활로를 모색하기 위한 종합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관심고객 관리에 충실=압구정지점은 관심고객과의 신뢰관계를 회복하는 것을 중요하게 여긴다. 그동안 관리가 소홀하다고 느낀 고객에게 섣부르게 다가가는 것은 오히려 역효과를  낼 수 있다는 것이 이 지점장의 생각이다.

 

이 지점장은 “3~6개월 동안에는 유대관계를 형성하는 것에 초점을 맞춘다”며 “전화, 손편지, 사은품전달 등의 활동을 거쳐 고객으로부터 보험문의가 들어올 때 상품을 추천해준다”고 말했다.

 

박영철 FC는 “고객 명단을 활용해 많은 방문 약속을 잡고 있다”며 “최근에도 6개월 이상 관계를 쌓아온 고객으로부터 암보험 문의가 들어와 계약으로 이어졌다”고 언급했다.

 

◆소통을 강조=영업가족들은 조회 때 서로 노하우를 공유한다. 특히, 목요일에는 영업 성공 사례 발표를 통해 고객으로부터 계약 체결을 이끌어내는 내용을 나눈다.

 

박 FC는 “서로 사례를 얘기하다보면 참고할 점이 많고 이를 현장에서 활용하기도 한다”고 강조했다. 

 

◆증원을 목표로=압구정지점은 올해까지 20~30대로 구성된 설계사 팀을 만드는 것이다. 이를 위해 연간 2회 진행하는 금융아카데미를 분기별로 열 수 있게 기획하고 있으며 40~50대인 지점의 연령을 다변화해 디지털 영업에도 도전한다는 방침이다.

 

김 지점장은 “체질 개선해 성공했다고 해서 현재의 영업방향에 안주할 수 없다”며 “조직의 구성을 다양화해 지점의 전략을 발전시킬 것이다” 고 밝혔다. 

 


 

▧미니인터뷰-이민신 FC

“관리자 세심한 배려가 중요

 동료와 긍정적 에너지 공유”

 

“보험업을 지속하기 위해서는 관리자의 세심한 배려와 면담이 중요하다는 것을 입사 후 영업활동을 통해 알게 됐다”


지난 2017년 활동을 시작한 이민신 FC는 실적에 대한 부담감 없이 지점에서의 영업방향이 이끄는 대로 성실히 고객을 만나고 있다. 

 

그는 “좋은 관리자 밑에서 영업을 배운 덕분에 별다른 위기를 겪지 않았다”며 “앞으로도 동료들과 긍정적인 에너지를 주고받으며 오랫동안 일하고 싶다”고 말했다.

 

권대익 기자 aroana84@inswee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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