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보험산업에 동영상 기술이 필요한 이유는

-원가 줄이고 업무퍼포먼스 높여줄 수 있다

도은주 이사 | 기사입력 2021/07/12 [00:00]

오피니언-보험산업에 동영상 기술이 필요한 이유는

-원가 줄이고 업무퍼포먼스 높여줄 수 있다

도은주 이사 | 입력 : 2021/07/12 [00:00]

시장조사 기관 스트래티지 애널리틱스에 따르면 지난해 50조원이었던 메타버스 시장규모가 2025년 317조 원까지 급성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러한 배경에는 코로나 팬더믹을 겪으며 이미 회의실, 가상 오피스, 입학·졸업식, 공연, 교육 분야에 원격 소통 방식이 적용되면서 실생활 활용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라이브 커머스 기능을 적용하며 전통적인 홈쇼핑 방송과 백화점, 쇼핑몰 업체들의 고객 소통 방식도 변화하고 있다. 

 

이처럼 최근에 동영상 기술 등 다양한 신기술을 접목한 업무의 효율적 개선 노력은 전 산업 분야로 확대되고 있다. 보험도 예외는 아닐 것이다.

 

해외와 달리 국내의 경우 차량 블랙박스 보급율은 90%를 넘어 성숙기에 이르고 있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2020년 전체 보험사기 적발 금액은 8986억원, 적발 인원은 9만8826명으로 전년 대비 각각 2.0%(117억원), 6.8%(6288명) 증가한 것으로 조사되고 있다. 

 

유형별 적발 금액 기준으로 보면 ‘사고 내용 과장’이 5914억원(65.8%), 고의사고 1385억원(15.4%), 병원 및 정비업체 등의 과장청구 878억원(9.8%) 순으로 나타났다. 

 

이같은 통계에서도 보는 바와 같이 그 만큼 교통사고의 시시비비를 가리고 보상 지원 처리를 위한 업무 진행 시, 경찰과 보험사 측의 블랙박스 동영상 확인과 사고 영상에 대한 면밀한 분석, 심사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으며 보험사의 보상지원 부서에서는 이 부분에 대한 업무적 검토 시간은 늘어날 수밖에 없을 것이다.

 

2012년 설립돼 지난 10년 간 독보적인 동영상 압축과 처리, 편집 기술을 연구해 온 동영상 전문기업 요쿠스는 이러한 유관 산업의 업무적 비효율성을 해결하기 위해 차량 블랙박스 영상의 사고 지점을 담당자가 편리하게 편집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자체 개발한 SaaS형 동영상 소프트웨어(플립플랍)을 통해 동영상의 실시간 스트리밍, 압축·변환 뿐만 아니라 비대면 시대에 필수적인 직원/보험설계사 대상 효율적인 대규모 웨비나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다.

 

요쿠스는 기존 경쟁사들과는 달리 동영상 원천기술을 보유하고 있어 산업군이 어디든 SaaS (Software as a Service) 기반 소프트웨어의 빠른 적용이 가능하다. 

 

오늘날 팬데믹으로 촉발한 디지털 대전환 (Digital Transformation)의 시대에 동영상 서비스는 산업간 경계를 넘어 필수 불가결한 요소가 되고 있다. 

 

기존의 홈쇼핑 방송과 쇼핑몰들은 동영상 스트리밍 기술을 활용해 라이브 커머스 서비스를 도입하고 있으며 오프라인 중심의 각종 컨퍼런스와 교육, 세미나는 시간과 비용의 효율까지 검증되며 물리적 공간을 뛰어넘는 웨비나가 대세가 되고 있다. 

 

동영상을 중심으로 한 고객 관점의 실시간 소통 니즈는 앞으로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기업의 입장에서 기술 적용을 통한 업무 방식의 변화를 꾀하기 위해서는 무엇부터 고려해야 할까? 

 

디지털 대전환의 시대를 맞이하며 신기술을 도입함에 있어 ‘최소한의 비용으로 최대의 매출 효과 내지는 고정 비용 절감 효과를 가져오게 하는’ 본질적인 측면부터 살펴봐야 할 것이다.

 

그러한 관점에서 동영상 압축·변환, 편집 및 실시간 스트리밍 기술도, 메타버스 플랫폼의 B2B 도입도 직원간 협업이 생산을 향상시켜주는지, 이를 통해 원가를 줄이고 인당 업무 퍼포먼스를 높여줄 수 있는지를 잘 따져봐야 할 시점이라고 판단된다.

 

도은주 요쿠스‧CSO 이사 / kimberly@jocoo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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