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손보, 서울시 화재피해 가정에 130번째 나눔

이재홍 기자 | 기사입력 2021/06/16 [10:49]

한화손보, 서울시 화재피해 가정에 130번째 나눔

이재홍 기자 | 입력 : 2021/06/16 [10:49]


[보험신보 이재홍 기자] 한화손해보험은 서울 구로소방서에서 원인 미상의 화재사고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홀몸어르신에게 위로금과 구호세트, 생활용품 등을 전달했다고 16일 밝혔다.

 

한화에 따르면 화재피해 주민은 거동이 불편한 기초생활보장 수급자다. 지난해 12월 잠을 자던 중 침대 하단부에서 화재가 발생해 침실과 주방이 전소되고 욕실 일부가 탄화되는 재산 피해를 입었다.

 

한화는 지난 2015년부터 서울소방재난본부, 전국재해구호협회와 함께 서울시에서 발생한 화재피해 주민을 위해 봉사하는 ‘세이프 투게 더 하우스’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피해가구까지 130세대를 지원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한화 관계자는 “생계가 어려운 화재피해 주민이 빠른 시간 내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며 “백신 접종 시기에 맞춰 오는 8월에는 기존 지원가구 중 도움의 손길이 더 필요한 세대를 선발해 지원하는 화재피해 돌봄사업도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재홍 기자 ffhh123@inswee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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