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보험협회, 찾아가는 재난안전교육 실시

이재홍 기자 | 기사입력 2021/06/16 [10:41]

화재보험협회, 찾아가는 재난안전교육 실시

이재홍 기자 | 입력 : 2021/06/16 [10:41]


[보험신보 이재홍 기자] 화재보험협회는 서울 중구 화재취약지역 소상공인 등을 대상으로 재난안전교육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중구에는 전통시장과 의류도매상가, 인쇄소 등 화재에 취약한 업종이 밀집해 있다. 화보협회와 중구청은 지난해 2월 ‘재난예방 및 안전문화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재난안전교육을 준비해 왔다. 

 

코로나19로 교육 진행이 어려웠으나 지난달 24일 봉제상인협회를 시작으로 전문강사가 중앙시장 상인회와 중구인쇄인협회, 중구지역 자율방재단 등 취약지역을 직접 찾아가 실시하고 있다. 

 

화보협회는 연말까지 관내 전통시장과 같은 소상공인 밀집지역 및 고시원 등 화재취약지역을 집중 관리대상으로 선정해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교육에는 ▲화재원인과 대책 ▲화재 시 대처·대피요령 ▲경보·소화·피난 설비 ▲장소별 화재위험 체크포인트 등 예방 뿐만 아니라 화재 발생 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내용도 포함됐다.

 

화보협회 관계자는 “찾아가는 재난안전교육이 안전한 중구 만들기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안전교육을 필요로 하는 우리 사회 구석구석을 찾아가서 서비스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재홍 기자 ffhh123@inswee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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