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손보, 주력 보험상품 경쟁력 제고

이재홍 기자 | 기사입력 2021/06/15 [10:22]

롯데손보, 주력 보험상품 경쟁력 제고

이재홍 기자 | 입력 : 2021/06/15 [10:22]


[보험신보 이재홍 기자] 롯데손해보험은 주력 보험상품인 장기보험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상품별 담보를 강화한다고 15일 밝혔다.  

 

수술비 담보를 140대 질병으로 확대하는 한편 대리청구인제도를 개선해 보험금 청구의 불편을 해소한다는 계획이다.

 

롯데는 ‘let:smile 종합건강보험(더끌림 프리미엄)’과 ‘let:play 자녀보험(도담도담)’을 개정하고 140대 특정질병 수술비 담보를 신설했다. 

 

기존 건강보험이 보장하던 64대 질병 수술비에 더해 76개 질환에 대한 수술비에도 보장을 제공한다. 자녀보험의 경우 갑상선암‧기타피부암‧유사암진단비에 대한 납입면제도 추가했다.

 

‘let:drive 운전자보험’에는 가사도우미를 지원하는 현물급부(특약)를 신설했다. 자동차사고 등으로 부상과 후유장해를 입은 고객이 보험을 통해 가사에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이와 함께 치매보험 가입자의 보험금 청구 어려움을 해소하고자 대리청구인 지정을 의무화하고 지정가능 인원을 1명에서 복수로 확대했다. 원활한 서비스 제공을 위해 자격 및 제출서류 요건을 완화하고 제도안내와 알림서비스도 강화할 방침이다.

 

롯데 관계자는 “고객이 느끼는 가치를 향상시키기 위해 지속적인 상품 및 서비스 개선과 고객 편의 강화 조치들을 시행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보험업 본연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재홍 기자 ffhh123@inswee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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