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사업본부, 저소득 중증장애인에 무료 보험

이재홍 기자 | 기사입력 2021/06/14 [00:00]

우정사업본부, 저소득 중증장애인에 무료 보험

이재홍 기자 | 입력 : 2021/06/14 [00:00]

[보험신보 이재홍 기자] 우정사업본부가 저소득 중증장애인에게 무료 암보험을 제공한다.

 

우정본부는 이번달 중 전국 장애인복지 관련 5개 기관, 168개 시설을 통해 대상자 추천을 접수하고 심사를 거쳐 600여명에게 ‘어깨동무보험(암 보장형)’ 가입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 상품은 암 진단비 1000만원(소액암 300만원)을 20년간 보장한다. 만기 생존 시에는 납입보험료의 30%를 지급한다. 보험료는 약 4억8000만원 규모로 전액 우체국공익재단에서 제공한다. 

 

우정본부는 지난 2014년부터 저소득 장애인 암보험사업을 진행해 왔다. 이를 통해 2291명에게 17억6000만원을 전달했다. 

 

박종석 우정본부 본부장은 “보험 사각지대 해소와 소외 계층의 보장자산 보호를 위해 지속적으로 돕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나눔문화 확산에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면서 희망을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재홍 기자 ffhh123@inswee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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