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G손보, ‘원더풀 간편건강보험’ 개정효과 ‘굿’ 인기 상승

유병자·고령자 가입쉽고 질병·상해진단비등 폭넓은 보장에 호응

권대익 기자 | 기사입력 2021/06/14 [00:00]

MG손보, ‘원더풀 간편건강보험’ 개정효과 ‘굿’ 인기 상승

유병자·고령자 가입쉽고 질병·상해진단비등 폭넓은 보장에 호응

권대익 기자 | 입력 : 2021/06/14 [00:00]

 

[보험신보 권대익 기자] MG손해보험에서 지난 4월 개정출시한 ‘원더풀 간편건강보험’이 소비자로부터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3가지 간편고지 항목을 통해 유병자와 고령자도 부담없이 가입할 수 있고 각종 질병과 상해 진단비는 물론 배상책임까지 보장해서다. 또 해지환급금을 지급하지 않는 대신 보험료가 표준형보다 저렴해 고객에게 장점으로 다가가고 있다.

 

◆개발배경=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지난 2019년 암, 고혈압, 당뇨 등 12개 만성질환 환자수는 1880만명으로 조사돼 전년대비 4.4% 증가했으며 진료비는 34조 5297억원으로 집계됐다. 

 

또 중증질환 산정 특례로 진료 경험이 있는 환자수는 224만명이며 이 중 60대 이상은 54.1%를 기록하는 등 절반을 넘겼다. 만성질환 보유자 수 증가에 따라 보험 상품에서 이를 보장하는 니즈는 지속적으로 커지는 추세다. 

 

MG는 이같은 수요를 반영해 암을 비롯해 주요 만성질환인 간·신장·폐 관련 등을 보장하는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상품특징=3가지 질문을 통과(▲3개월 이내 입원·수술·재검사 소견 ▲2년 이내 입원·수술 ▲5년 이내 암 진단·입원·수술)하면 가입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3대 질병인 암, 뇌혈관질환, 허혈성심장질환과 함께 간경변증, 중등도이상 만성신부전증, 중등도이상 만성폐쇄성폐질환까지 집중 보장한다.

 

상해사망시 1000만원의 보험금을 지급하며 유사암(유방암, 자궁경부암, 전립선암, 방광암 등)의 경우 400만원을 준다. 

 

차별화된 담보를 통해 뇌혈관질환, 심장질환, 인공관절 수술비를 보장하며 상해로 인해 수술 할 경우에는 1종에서 5종에 따라 20만원부터 1000만원까지 지급한다. 

 

6대 희귀난치성질환 진단비 특약을 가입하면 다발경화증, 모야모야병, 전신홍반루푸스 등의 질환을 보장하고 표적항암약물허가와 항암방사선약물 담보를 탑재해 치료비를 준다. 또 중증치매와 함께 장기요양 등급을 4급까지 마련해 진단비를 지급한다. 

 

암진단 또는 상해·질병 80%이상 후유장해 발생시 납입보험료를 면제한다. 가입은 ‘세 만기’를 기준으로 만 15세부터 90세까지 가능하며 보험기간은 최대 100세다. 납입주기는 10·20·25·30년으로 구성돼 고객이 선택할 수 있다.

 

◆나기훈 MG 상품개발파트 파트장=“중등도이상 만성질환 진단비 보장으로 업계의 간편고지 상품 대비 폭넓은 보장이 가능하며 다양한 보험 기간 운영으로 고객의 선택권을 넓혔다.”

 

권대익 기자 aroana84@inswee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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