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생명, 오래 유지할수록 보너스 적립금을 쌓아주는 ‘손안에 연금보험’ 출시

정두영 기자 | 기사입력 2021/06/07 [10:32]

하나생명, 오래 유지할수록 보너스 적립금을 쌓아주는 ‘손안에 연금보험’ 출시

정두영 기자 | 입력 : 2021/06/07 [10:32]

 

[보험신보 정두영 기자] 하나생명은 7일 오래 유지할수록 보너스를 추가로 적립해 주는 ‘손안에 연금보험’을 출시하고 하나은행 모바일 하나원큐에서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 상품 오래 유지할수록 계약자의 원금에 유지 보너스를 추가로 적립해 더 많은 연금을 수령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10년 납 이상 가입 때 유지 보너스는 보험 계약일 이후 3년이 경과하고 보험료 납입 36회차에 전일 적립액의 0.5%, 60회차 2.5%, 120회차에는 3%를 추가로 적립해준다. 

 

10년 이상 납입하면 월 납입 보험료 30만원 초과하면 일정 금액 할인 또는 추가 적립의 혜택을 제공한다. 3년 납‧5년 납‧7년 납인 경우는 월 납입 보험료 50만원을 초과 때 같은 혜택을 적용한다. 

 

다양한 연금 수령 방법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해 맞춤 노후설계가 가능하다. 연금 개시 시점에 소득상황, 공적연금 수령 시기를 고려해 연금 개시 초기에 연금액을 증액해 받을 수 있는 활동기집중형과 부부연금형, 100세 보증형, 기대여명 보증형 등의 보증옵션 선택할 수 있다.

 

노후자유자금 선택 때 연금 개시 시점에 연금으로 수령하지 않고 계약자 적립액의 최대 50를 목돈이 필요할 때 일시자금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으며 연 12회 1회당 해약환급금의 50% 범위 내 적립액 인출도 해준다.

 

20세부터 75세까지 가입 가능하고 보험료 납입 기간은 3년부터 전기 납까지다. 개인연금형은 45세부터, 부부연금형은 48세부터 연금을 수령할 수 있다. 연금 개시 전 보험기간 중 재해장해를 입은 경우 해당 장해지급율에 따라 보험금을 지급한다. 

 

김인석 하나 사장은 “오래 유지할수록 쌓이는 보너스 적립액과 고액 보험료 납입시 추가 적립이나 할인 혜택, 탄력적인 중도 인출 기능 등으로 개인연금을 오랫동안 유지하면 노후자금의 제 역할을 충실히 할 수 있도록 고안한 상품”이라며 “연금 수령 시에도 다양한 옵션을 활용해 개인의 상황에 따라 나만의 맞춤 연금설계가 가능하다”라고 강조했다. 

 

정두영 기자 jdy0893@inswee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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