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생명, 간편가입 종신보험 2종 출시

권대익 기자 | 기사입력 2021/06/07 [10:11]

교보생명, 간편가입 종신보험 2종 출시

권대익 기자 | 입력 : 2021/06/07 [10:11]

 

[보험신보 권대익 기자] 교보생명은 7일 ‘교보실속있는간편가입건강플러스종신보험’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건강보장을 결합한 간편심사 종신보험이다. 경증질환이나 과거 병력이 있어도 ▲최근 3개월 내 입원·수술·추가검사 필요 소견 ▲최근 2년 내 질병·사고로 인한 입원·수술 ▲최근 5년 내 암·간경화·파킨슨병·루게릭병·투석중인 만성신장질환으로 인한 진단·입원·수술 등 3가지 사항에 해당되지 않을 경우 가입이 가능하다. 

 

주계약을 통해 사망과 일반적질병(GI)을 종신 보장한다. GI 발병 시 사망보험금의 80%를 진단보험금으로 선 지급해 의료비나 생활비로 활용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암·뇌출혈·급성심근경색증 등 3대 질병을 보장하며 정도에 관계없이 해당 질병코드 진단 시 보험금을 준다. 여기에 말기신부전증·말기간 및 폐질환·루게릭병·다발경화증·중증세균성수막염 등 12종에 이르는 주요 질병도 담보한다.

 

43종의 특약을 통해 3대 질병은 물론 표적항암약물허가치료, 항암방사선약물치료, 혈전용해치료, 특정파킨슨병, 대상포진·통풍, 생활습관병, 주요법정감염병, 각종 입원·수술 등을 보장한다. 

 

주계약 7000만원 이상 가입시 기존 건강관리 프로그램에 디지털 기반의 만성질환 관리 등을 추가한 ‘교보헬스케어서비스’와 모바일 앱을 통해 운동, 영양관리 등을 지원하는 ‘교보건강코칭서비스’를 제공한다. 가입은 30세부터 69세까지 가능하다.

 

노중필 교보 상품개발1팀 팀장은 “나이와 병력으로 보험혜택을 누리기 어려웠던 고객에게 적합한 상품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교보는 이날 고령자와 유병력자를 위해 2가지 질문에 답하면 가입할 수 있는 ‘교보실속있는초간편가입종신보험’도 출시했다.

 

▲최근 3개월 내 입원· 수술·추가검사 필요 소견 ▲최근 5년 내 암·협심증·심근경색·뇌졸중증(뇌출혈, 뇌경색)으로 인한 진단·입원·수술 이력이 없으면 가입 가능하다. 22종의 특약을 통해 다양한 질병과 재해를 추가 보장한다. 

 

권대익 기자 aroana84@inswee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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