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이승연 리치앤코 제1총괄사업부문 IBS본부 전무

“끝가지 해내는 것이 꾸준하게 성과를 내는 비결”
법인영업 전문가로 주목···고객 현안 정확한 해결책 제시

정두영 기자 | 기사입력 2021/06/07 [00:00]

인터뷰-이승연 리치앤코 제1총괄사업부문 IBS본부 전무

“끝가지 해내는 것이 꾸준하게 성과를 내는 비결”
법인영업 전문가로 주목···고객 현안 정확한 해결책 제시

정두영 기자 | 입력 : 2021/06/07 [00:00]

[보험신보 정두영 기자] 이승연 리치앤코 제1총괄사업부문 IBS본부 전무는 회사 내 법인영업 전문가로 정평이 나 있다. 

 

기업고객의 회사 운영상 어려운 부분을 정확하게 짚어 해결책을 제시하는 등으로 성과를 내고 있다.

 

지난 2018년부터 줄곧 연도평가에서 최고의 자리를 놓치지 않는 것이 이를 증명한다. 한결같은 모습으로 활동하고 있는 이 전무의 영업비결을 들어봤다.

 

▲흔들림 없이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는 비결은

 

-처음처럼 행동한다. 누구나 첫 만남에서 기업대표들에게 회계, 노무, 인사, 세무 등에 관해 어떻게 관리를 해줄 것인지 장황하게 설명할 것이다. 

 

문제는 이를 끝까지 책임질 수 있느냐다. 계약을 끌어냈다고 끝나는 것이 아니다. 이후부터가 더 중요하다. 

 

매달, 적어도 격월에 한 번씩 CEO들을 만나 중간 점검을 해줘야 한다. 이를 소홀히 하지 않고 끝까지 해내는 것이 꾸준하게 성과를 내는 비결이다.

 

▲코로나19 상황이 활동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 같다

 

-오히려 힘든 기업들을 도와줄 수 있는 기회가 더 생겼다. 내가 주로 관리하는 기업들은 제조업 분야가 대다수다. 아무래도 코로나19가 좀처럼 사그라지지 않아 타격을 받았다. 

 

자금난이 있었고 이들에게 정부 지원자금 혜택을 누리도록 안내하는 것은 물론 회계상 빈틈이 있거나 새는 비용들을 관리해주는 등 은행에 자금을 융통할 수 있도록 길을 열어주는 역할을 하며 신뢰를 얻고 있다. 

 

반대로 코로나19 특수로 호황을 누리며 갑자기 덩치가 커진 업체는 규모에 걸맞은 관리 프로세스를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해준다.

 

▲힘든 점은 없는지

 

-일을 하다보면 다양한 유형의 고객을 만나게 된다. 물론 매너를 갖춘 훌륭한 기업대표가 대부분이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도 종종 있다. 

 

보통은 첫 만남에서 무례함이 드러난다. 이럴 때 실적을 신경쓴다고 절대 비굴하게 행동하지 않는다. 당당하게 무례하게 구는 고객의 잘못된 행동에 대해 얘기한다. 

 

나는 고객들에게 도움을 드리려고 하는 것이지 계약 하나 체결해보자고 활동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앞으로의 계획

 

-법인컨설팅은 끊임없이 공부해야 하는 분야다. 자기계발이 지속해야 되는 것이다. 그래서 특별한 계획은 없지만 하루하루 열심히 활동하는 것이 목표라면 목표다. 

 

나의 전문성이 높아지면 높아질수록 기업이 살고 여기에서 일하는 직원들과 그 가족들이 행복할 수 있다는 마음가짐으로 현장을 누비겠다. 

 

끝으로 우리 회사가 사회에 선한 영향을 미쳤으면 한다. 이를 실현할 수 있도록 올해도 처음 마음 그대로 최선을 다하겠다.

 

정두영 기자 jdy0893@insweek.co.kr

  • 도배방지 이미지

관련기사목록
동양생명, ‘시원한 여름나기 사랑의 커피’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