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 ‘제2회 삼성금융 오픈 컬래버레이션’ 본선진출 스타트업 선정

권대익 기자 | 기사입력 2021/05/12 [10:30]

삼성생명, ‘제2회 삼성금융 오픈 컬래버레이션’ 본선진출 스타트업 선정

권대익 기자 | 입력 : 2021/05/12 [10:30]

 

[보험신보 권대익 기자] 삼성생명, 삼성화재 등 삼성금융사와 삼성벤처투자는 12일 ‘제2회 삼성금융 오픈 컬래버레이션’ 본선에 진출한 13개 스타트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 대회는 ‘함께 성장하는 금융의 미래를 열다’라는 슬로건 아래 스타트업과 상생하고 핀테크 선도를 위해 삼성금융사가 공동으로 진행하는 행사다.

 

지난 2월22일부터 3월31일까지 실시한 공모에 총 398개의 스타트업이 지원했으며 이 중 금융사별 심사를 거쳐 13개사를 선발했다.  

 

삼성생명이 선정한 스타트업은 ▲에이슬립(비접촉 생체신호 모니터링 기반 AI 수면 관리 서비스 ▲투비콘(의료 데이터를 활용한 질병 예측 및 보험심사 지원 솔루션) ▲스마트디아그로니스(스마트폰을 활용한 홍채기반 스트레스 측정·건강관리) 등 3개다.

 

본선에 진출한 13개 스타트업은 각 3000만원의 시상금과 함께 앞으로 4개월간 삼성금융사 임직원과 협업해 사업모델과 솔루션을 개발한다.

 

이후에는 오는 9월 열리는 발표회를 거쳐 최종 우승한 4개팀에는 추가로 1000만원의 시상금과 아이디어에 대한 사업화가 이뤄진다.

 

본선진출 스타트업 중 일부에 대해서는 별도의 심사를 거쳐 지분투자를 검토할 계획이다.

 

삼성금융사 관계자는 “앞으로도 스타트업과의 상생과 혁신으로 국내 핀테크 산업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권대익 기자 aroana84@inswee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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