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김남옥 인슈코아 공동대표

“GA창업지원센터 통해 영업환경 조성 지원”
서울과 수원에도 개설 각종 인프라 체계적 제공

우만순 기자 | 기사입력 2021/05/10 [00:00]

인터뷰-김남옥 인슈코아 공동대표

“GA창업지원센터 통해 영업환경 조성 지원”
서울과 수원에도 개설 각종 인프라 체계적 제공

우만순 기자 | 입력 : 2021/05/10 [00:00]

[보험신보 우만순 기자] “누군가는 해야 할 일을 인슈코아에서 먼저 시작했다고 보면 됩니다.” 김남옥 인슈코아 공동대표가 ‘인슈코아 GA창업지원센터’ 구축과 그 시행 배경에 대해 첫 운을 떼면서 한 말이다. 

 

인슈코아 GA창업지원센터는 창업을 돕고 제대로 운영할 수 있도록 12개월간 무상교육 제공과 회사의 각종 인프라를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등의 역할을 담당한다. 

 

이곳을 수료한 후 다른 GA에서 창업을 희망할 경우 빌더업 과정에서 이뤄진 계약, 조직 등의 이관은 물론 잔여수수료까지 정산해 지급한다는 조항을 명문화해 명실상부한 공익적인 의미를 새겨두고 있다. 김 공동대표를 통해 GA창업지원센터 전반에 대해 알아봤다.

 

▲창업지원센터로 시선이 몰리고 있다

-나름 전직에서 현장 관리자들과의 공감대로 성공의 통로를 함께 걸어왔다. 지난해 9월 인슈코아의 공동대표로 취임하면서 이제는 특정 지역에 국한하지 않고 전국적으로 더 많은 후배들의 일자리 창출과 그들의 성공을 위해 헌신하겠다고 마음을 다졌다.

 

인슈코아는 특화된 기업보험영업의 경쟁력을 기반으로 14년간 지속적으로 성장해 오면서 본사와 지사의 굳건한 신뢰 관계 등은 회사의 정체성이다. 

 

그리고 내실경영, 정도영업으로 이룬 지속 성장의 자신감으로 공익적인 개념에서 기획된 센터를 통해 후배들의 견실한 육성과 안정적인 GA운영을 토대로 보다 더 건전한 GA영업 환경 조성을 위해 진행하고 있다. 

 

금융소비자보호법 시행으로 더욱 준법정신과 위험관리가 절실한 시기에 창업 전 트레이닝 단계로 마케팅, 업무, 준법 감시시스템 등을 체계적으로 준비하고 있다.

 

▲주요 교육프로그램은

-무자본, 무비용으로 오로지 창업하고자 하는 본인의 열정만 있다면 모든 것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차월 별 수행과제를 마치면 반드시 관리자 주 1회, 대표(서울, 수도권 김종태 대표. 창원, 부산권 김남옥 대표) 월1회 피드백 미팅을 갖는다.

 

1차월에는 GA창업지원센터 개념정리, 지사장 후보 사업계획 수립, FC 등록, 업무숙지 등 기본 업무를 배우게 된다. 2~3차월은 리크루팅 시장개척, 보험상품 비교, 원수사 전산설계, GA 수수료 개념 등을 익혀 나간다. 

 

4~5차월은 협력점 마케팅, 조직 정착 툴(Tool)개발, SNS 활용법 등 영업력을 높이는 한편 6~8차월의 일반보험, 재물보험 단체 마케팅에 대해 이해력, 기업영업의 노하우와 리스크, 지사관리, FC 소득관리와 FC상담 기법을 집중교육 한다. 

 

또 12차월까지 경영 수지관리와 비즈니스 사례를 연구분석 하면서 실천 피드백을 통해 기업 회계와 성공 실패 사례를 체득하도록 한다.

 

▲비전

-창원본사에 지난 2월 설립한 창원지원터에서는 조기졸업 한 김종훈 지사장이 5월로 창업1호가 됐다. 그리고 김형국, 제윤정 후보자들도 현재 교육을 받고 있다. 또 3월에는 부산, 이번달에는 서울과 수원에 센터를 열었다. 

 

창업을 위한 인적·물적 지원을 최대한 지원하면서 1년간 GA운영을 위한 노하우를 체계적으로 교육하는 ‘스타트 업 프로그램’을 수료한다면 사회에 이바지 할 창업 인재군으로 성장해 나갈 것이다. 

 

우만순 기자 wms@inswee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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