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렉트채널 소비자 편의 최대보장

인증방식 다양화‧채팅상담시스템 고도화 지속

이재홍 기자 | 기사입력 2021/05/10 [00:00]

다이렉트채널 소비자 편의 최대보장

인증방식 다양화‧채팅상담시스템 고도화 지속

이재홍 기자 | 입력 : 2021/05/10 [00:00]

▲ 게티이미지뱅크


[보험신보 이재홍 기자] 손해보험업계가 다이렉트채널에서의 소비자 편의 강화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비대면채널의 중요성이 점차 커지는 상황에서 가입과 서비스 이용 등의 편리함을 무기로 경쟁력을 높여나가기 위한 포석이다.

 

삼성화재는 최근 다이렉트채널에 다양한 본인인증 방식을 도입했다. 

 

기존에는 공동인증서와 휴대전화를 이용한 방식이 주였으나 소비자들의 보다 편리한 서비스 이용 니즈에 부합하고자 카카오 및 토스, 생체, PIN 방식을 추가했다. 

 

이와 함께 간단한 문의만 처리하던 채팅 상담 서비스를 고도화, 계약 변경 등의 업무도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진행할 수 있도록 했다.  

 

현대해상은 연말까지 다이렉트채널을 통한 가입 프로세스를 전면 개편할 계획이다. 

 

가입 단계별 절차 간소화와 단순 업무의 자동화를 통해 보다 빠른 처리가 가능하도록 하는 것이 핵심이다.

 

여기에 간편 설계와 각종 담보의 자동조정 등 보험설계사의 편의를 위한 기능도 추가할 방침이다. 

 

DB손해보험은 모든 자동차보험계약에 대해 갱신 때 주행거리를 자동으로 처리하는 전산 프로세스를 구축했다. 

 

자동정산이 가능한 조건은 ▲정상적인 OCR(광학식 문자판독장치) 인식이 가능하고 실제 주행거리가 일치하는 경우 ▲만기 정산 이력이 없는 경우 ▲이전 계약과 신계약의 담당자가 동일한 경우다. 

 

알림톡을 통해 사진을 첨부한 후 환급 방법(갱신 대체 또는 계좌 송금)만 선택하면 처리된다. 

 

하나손해보험은 소비자와의 비대면 접점 확장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카카오와 페이코 등 빅테크 플랫폼과의 제휴을 늘려가는 한편 이지세이브, SK엠앤서비스 등 비교견적사이트와의 협업도 활발히 진행 중이다. 

 

다이렉트 보험 가입에 걸리는 시간을 3~4분 수준으로 단축하고 카카오톡 기반 챗봇 상담 프로그램을 도입, 가입부터 계약관리, 사고접수까지 소비자가 익숙한 방식으로 문의 및 처리할 수 있도록 해 편의를 극대화하고 있다. 

 

이재홍 기자 ffhh123@inswee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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