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생명, ‘한화생명 늘곁에 간병보험’ 판매

권대익 기자 | 기사입력 2021/05/03 [12:02]

한화생명, ‘한화생명 늘곁에 간병보험’ 판매

권대익 기자 | 입력 : 2021/05/03 [12:02]

 

[보험신보 권대익 기자] 한화생명이 3일 진단부터 입원·간병·장애·재활까지 간병의 모든 과정을 종합적으로 보장하는 ‘한화생명 늘곁에 간병보험’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1종인 해지환급금 일부지급형과 2종인 표준형으로 구성됐다. 

 

주계약으로 피보험자의 장기요양상태를 경도, 중등도, 중증으로 나눠 4500만원까지 장기요양진단자금을 보장한다. 

 

치매의 각 단계는 CDR 척도가 아닌 노인장기요양제도 등급에 따라 구분해 치매에 행동장애에 대한 담보를 추가했다.

 

‘간병인지원금보장특약(갱신형)’을 통해 요양병원 구분 없이 간병인 지원금을 30일 이상 입원 시 하루 15만원까지 현금으로 지급한다. 

 

제휴여부와 상관없이 사전 신청 없이도 원하는 간병인에게 서비스를 받은 뒤 보험금 청구가 가능하다.  

 

특정중증장애(지적·정신 제외)를 비롯해 장기요양, 3대 질병 등 만성 질환 진단 후 생존 시에도 간병자금을 준다.

 

재택간병(가정간호) 특약 가입 시 중등도이상장기요양상태 판정 후 매년 생존 때 매월 30만원을 지급한다. 방문요양·목욕·간호 등 ‘방문 재가급여’를 이용할 경우 20만원(1회당·월 1회한), ‘보호 재가급여’ 이용 시 10만원(1회당·월1회한)을 보장한다.

 

이밖에 일부 항목을 제외하고 모든 질병 또는 재해를 대상으로 재활치료에 대한 담보를 제공한다. 

 

성윤호 한화 상품개발팀 팀장은 “입원간병뿐 아니라 재택간병과 재활치료까지 보장해 초고령 사회로 진입하는 시기에 필요한 상품”이라고 말했다. 

 

권대익 기자 aroana84@insweek.co.kr

  • 도배방지 이미지

관련기사목록
흥국화재, 대외 이미지 제고 산학협업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