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개발원, 차 도장료‧도료시장 집중 분석

이재홍 기자 | 기사입력 2021/05/03 [00:00]

보험개발원, 차 도장료‧도료시장 집중 분석

이재홍 기자 | 입력 : 2021/05/03 [00:00]


[보험신보 이재홍 기자] 보험개발원은 오는 8월까지 자동차 도장료 및 도료시장의 문제점을 발굴, 개선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한다.

 

대기환경보전법 개정 여파로 수용성도료 사용이 급증하는 상황에서 자동차보험 정비에 있어 도료로 인한 분쟁 소지를 차단하기 위한 목적이다. 

 

개발원에 따르면 현재 자동차 보수용 도료에 대한 표준가격 정보가 부재하다. 이로 인해 수시 가격 인상이 이뤄지고 있으며 수요자와 공급자 간에도 정보비대칭 등의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특히, 자보 수리의 상당부분을 차지하는 도장·도색작업에 있어 손해보험사와 정비업체간 분쟁도 심화되는 양상이다.

 

개발원은 이에 따라 국내에서 유통, 사용되고 있는 도료시장의 현황과 자보에서 도장료로 지급한 보험금 규모를 분석해 개선점을 발굴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가격 편차가 크게 나타나는 상황을 고려, 유통구조와 도료의 브랜드, 지역, 국산 및 외산별 가격 실태를 집중적으로 들여다볼 계획이다.

 

이를 통해 도료가격조사와 결과 공개 등 표준화 방안을 추진하는 한편 손보사와 도료회사, 정비업체 간 상생협력안을 마련하고 자보에 도장재료비를 합리적으로 반영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이재홍 기자 ffhh123@inswee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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