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상, ‘마음드림메디컬보험’ 배타적사용권 획득

이재홍 기자 | 기사입력 2021/04/23 [13:51]

현대해상, ‘마음드림메디컬보험’ 배타적사용권 획득

이재홍 기자 | 입력 : 2021/04/23 [13:51]


[보험신보 이재홍 기자] 현대해상은 현대인의 생활질병을 집중보장하는 ‘마음드림메디컬보험’이 새로운 위험담보 부문에서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했다고 23일 밝혔다.

 

이 상품은 기존 보험에서 보장하지 않았던 정신질환과 피부질환(건선)에 대한 보장을 확대한 점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정신질환치료 특약은 6개월, 건선특정치료 특약은 3개월간의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했다.

 

현대에 따르면 최근 급격한 환경변화와 스트레스로 우울증 환자가 100만명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되는 등 마음 건강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그러나 정신질환은 사회적 편견으로 초기 치료시기를 놓쳐 중증‧만성화로 발전되는 경향이 크다.

 

이에 따라 정신과 치료의 문턱을 낮추고 보험의 사회적 안전망으로서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우울증‧공황장애‧강박증‧조현병 등의 정신질환을 진단받고 90일 이상 약물치료를 받을 경우 중증도에 따라 보험금을 차등 지급하는 정신질환치료 특약을 개발했다.

 

또 뚜렷한 원인은 알 수 없으나 한번 걸리면 10년 넘게 지속되는 경우가 많은 난치성 피부질환 건선에 대해 광선치료나 약물치료를 받을 경우 보험금을 지급하는 건선특정치료 특약도 신설해 꾸준한 관리와 치료로 완치에 이를 수 있도록 돕는다.

 

윤기원 현대 장기상품1파트 파트장은 “새로운 상품 개발로 보험의 사각지대를 줄여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상품을 선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재홍 기자 ffhh123@inswee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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