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보틱 업무자동화시스템 활성화

회사 모든업무 적용 목표 2차 프로젝트

정두영 기자 | 기사입력 2021/04/19 [00:00]

로보틱 업무자동화시스템 활성화

회사 모든업무 적용 목표 2차 프로젝트

정두영 기자 | 입력 : 2021/04/19 [00:00]

  © 게티이미지뱅크

 

[보험신보 정두영 기자] 생명보험사들이 ‘로보틱 업무자동화시스템(RPA)’의 활성화를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1차 성과에 이어 2차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등 모든 업무에 RPA 도입하는 것을 목표로 움직이고 있다. 

 

RPA는 사람이 수행하던 단순 반복 업무를 로봇 소프트웨어를 적용해 자동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하는 기술이다. 

 

NH농협생명은 오는 5월부터 RPA 2단계 프로젝트에 착수한다. 효율업무 30개에 대해 RPA를 추가 적용하는 것이 목표다. 

 

또 RPA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RPA 개발 실습 ▲현업 테스트 준비·수행 방안 ▲설계 우수 사례 공유 등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최근 완료된 1단계 프로젝트 결과 8개 부서, 10개 업무에서 연간 업무량 1만800시간을 절감하는 효과를 거뒀다는 것이 농협의 설명이다. 

 

흥국생명은 최근 RPA 2차 사업을 위해 시스템 도입 후보 과제 도출을 검토 중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임직원이 고부가가치 업무에 몰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1차 사업에서는 ▲고객 및 영업 서비스 ▲보험금 지급 심사 ▲융자 ▲퇴직연금 등의 업무에 적용했다.

 

교보생명도 올해 말까지 100개 업무에 RPA를 적용해 5만시간을 절감한다는 것이 목표로 2차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여기에 모든 임직원이 RPA에 대해 정확히 활용할 수 있도록 ‘RPA 전문인력 양성 교육’ 등 부서별 눈높이에 맞는 변화관리 프로그램도 진행할 계획이다. 

 

정두영 기자 jdy0893@inswee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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