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생명, '행복두배NH통합암보험' 판매

권대익 기자 | 기사입력 2021/04/01 [11:00]

NH농협생명, '행복두배NH통합암보험' 판매

권대익 기자 | 입력 : 2021/04/01 [11:00]



[보험신보 권대익 기자] NH농협생명이 1일 '행복두배NH통합암보험(갱신형, 비갱신형)'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주계약으로 일반암 진단비를 보장하며 '소액암진단특약'을 통해 소액암에 진단됐을 때 보험금을 지급한다. '9대고액암진단특약'에 가입하면 뇌, 폐, 췌장, 식도 등 9대 고액암에 대한 진단비를 추가로 준다.

 

'재진단암보장특약'을 통해 암을 진단받고 2년 경과 후 암(전입선암, 기타피부암, 갑상선암 및 대장점막내암 제외)을 재진단 받을 경우에도 추가 보장한다. 또 완치될 때까지 2년마다 암 진단비를 지급한다.

 

암 진단뿐 아니라 발병 전에 대한 보장 특약도 신설했다. '특정양성신생물진단특약'과 '갑상선기능항진증치료특약'으로 암 발병 전 전조증상에 대해 위·대장 용종 제거와 갑상선기능항진증 치료에 대한 보장한다. 또 '전립선바늘생검조직병리진단특약'과 '갑상선바늘생검조직병리진단특약'을 추가했다.

 

암 발병 이후 치료에 전념할 수 있도록 입원, 수술, 항암치료 등에 대한 치료비도 보장하며 '표적항암약물허가치료'와 '특정항암호르몬약물허가치료' 등의 특약도 탑재했다.

 

간편가입형과 일반가입형이 있으며 간편가입형을 통해 고혈압·당뇨가 있는 유병력자도 상품에 가입할 수 있도록 했다. ▲3개월 이내 입원, 수술, 추가검사에 대한 의사 필요소견 ▲2년 이내 입원, 수술(제왕절개 포함) ▲5년 이내 암으로 진단, 입원, 수술 등 세 가지 사항을 제외하면 가입이 가능하다. 

 

일반가입형의 경우 암 이외에 3대 질병인 뇌혈관질환과 허혈성심장질환에 대한 보장특약을 부가했다.

 

김인태 농협 사장은 "암 발병으로 인한 고액의 치료비를 보장해 고객이 암 치료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권대익 기자 aroana84@inswee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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