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09월 26일 제1457호
KDB생명, 판매채널 효율화 컨설팅 작업 [2017-09-11]
설계사조직등 인력·사업비 조정 영업력 강화

<보험신보 정두영 기자>KDB생명이 판매채널별로 효율성 높이기에 적극 나섰다.

이를 위해 최근 외부 컨설팅업체를 통해 전속보험설계사, 법인보험대리점, TM, 방카슈랑스, 온라인채널의 영업력 강화를 위한 방안마련에 들어갔다.

컨설팅은 설계사채널은 판매조직, 인력, 사업비 등을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이뤄진다.

KDB는 올해 들어 전속 설계사지점을 90여개 폐쇄하고 100여개만 운영하고 있으며 홈쇼핑채널도 경우 지난 7월부터 가동을 중단했다.

TM, GA, 방카슈랑스채널 역시 설계사채널의 컨설팅 방향에 맞추기로 했다.

반면 성장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한 온라인채널은 홈페이지 리뉴얼과 함께 판매 상품을 늘리는 등 활성화에 중점을 두고 컨설팅을 진행한다.

KDB는 이번 컨설팅 작업을 연말까지 마무리한 뒤 이를 통해 얻어진 채널별 전략을 내년부터 적용할 예정이다.

KDB 관계자는 “사업비가 많이 투입되는 판매채널의 경우 비용을 줄이는 등의 효율성에 맞춰 진행할 것”이라며 “KDB산업은행이 유상증자를 실시하면 전략 수립이 본격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7-09-11 / jdy0893@inswee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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