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1월 21일 제1511호
삼성화재, 소비자 선택 폭 넓힌 반려견보험 ‘애니펫’ 출시 [2018-11-05]
 

<보험신보 이재홍 기자>삼성화재는 5일 6개의 플랜과 3개의 선택형 특약으로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힌 반려견보험 ‘애니펫’을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이 상품은 반려견의 입·통원의료비 및 수술비, 배상책임, 사망위로금 등을 종합적으로 보장한다. 순수보장성 상품으로 보험기간은 1년과 3년 중 선택할 수 있다.

기본 플랜에서는 상해 또는 질병으로 동물병원 내원 시 자기부담금을 제외한 병원비의 70%를 보상한다. 실속형(1일 10만원, 연간 1000만원 한도)과 안심형(1일 15만원, 연간 1500만원 한도) 두 가지로 구성됐다.

수술확장 플랜을 통해 기본 플랜에서 보장하는 수술비를 초과하는 고비용 수술에 대한 보장도 받을 수 있다. 여기에 종합 플랜에서는 피부병까지 보장하며 다양한 특약으로 사망위로금, 슬관절 수술, 배상책임 보장도 추가할 수 있다.

높은 보상 한도도 눈에 띈다. 종합 플랜 안심형의 경우 입·통원의료비 1500만원, 수술비 300만원(연2회, 회당 150만원한도), 슬관절 수술 100만원(연1회) 등 연간 총 의료비 보상한도가 1,900만원에 달한다.

입·통원의료비는 연간 한도 내에서 횟수 제한 없이 치료 받을 수 있다. 배상책임은 사고당 최대 3000만원을 보상한다.

생후 60일부터 만 6세 11개월까지의 반려견이 가입할 수 있다. 가입에는 반려견명, 견종, 생년월일, 성별, 털 색깔 정보가 필요하며 등록견은 정부등록번호, 미등록견은 사진 2매(얼굴전면, 측면전신)와 예방접종증명서 또는 분양계약서를 제출하면 된다.

만기 시 재가입을 통해 최대 만 12세 11개월까지 보장 가능하다. 삼성은 향후 상품 개정을 통해 만기 연령을 지속적으로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삼성 관계자는 “지난 11년간 꾸준히 반려견보험 판매를 통해 노하우를 쌓아왔다”며 “이를 토대로 소비자들의 가족과도 같은 반려견을 위한 상품을 개발했다”고 말했다.

2018-11-05 / ffhh123@inswee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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