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1월 21일 제1511호
DB손해보험, 장례비까지 지급하는 ‘아이(I)러브(LOVE) 펫보험’ 출시 [2018-11-01]
 

<보험신보 이재홍 기자>DB손해보험은 1일 반려견의 질병·상해로 인한 통원, 입원, 수술비는 물론 장례지원비와 배상책임까지 보장하는 ‘아이(I)러브(LOVE)펫보험’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소비자들의 니즈가 컸던 면책질환에 대해 확장보장 특약을 추가한 것이 특징이다. 슬관절 확장보장, 피부질환 확장보장 특약을 탑재해 해당 질병에 취약한 견종은 추가로 가입할 수 있다.

상해 또는 질병으로 피보험자가 부담하는 의료비를 실손 보상하며 보상비율은 본인이 부담한 금액의 70% 또는 50% 중 선택할 수 있다. 질병 여부에 관계없이 3년마다 자동 갱신되며 반려견이 20세가 될 때까지 보장한다.

장례지원비와 배상책임 담보도 눈에 띈다. 장례지원비의 경우 반려견이 사망했을 때 30만원을 지급한다. 반려견이 타인이나 타인 소유 반려동물에 피해를 입힌 경우 자기부담금 3만원을 차감하고 사고당 500만원 한도로 보상한다.

DB 관계자는 “반려견과 견주 모두가 만족할 수 있도록 디자인된 상품”이라며 “책임 있고 성숙한 반려견 문화를 만드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8-11-01 / ffhh123@inswee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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