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1월 19일 제1463호
미래에셋생명, 사망보장‧생활자금 동시 보장 ‘변액유니버셜 종신보험 두 개의 약속’ 출시 [2017-09-11]
 

<보험신보 정두영 기자>미래에셋생명은 11일 사망보장과 생활자금을 동시에 보장하는 ‘변액유니버셜 종신보험 두 개의 약속’을 출시했다.

이 상품은 기본적인 사망 보장은 물론 생활자금 지급을 통해 은퇴 이후의 생활비 마련도 가능하다.

또 신규 ETF 등 다양한 변액보험펀드를 활용해 업계 최고 수준의 환급률을 기대할 수 있도록 했다.

생활자금 보증은 가입 때 고객이 연금 지급 시점을 지정하면 이때부터 20년간 생활자금을 매년 자동으로 지급하는 기능이다.

실제 생활자금은 은퇴 시점부터 매년 주보험 가입금액의 4.5%를 자동으로 감액하고 이때 발생하는 환급금을 생활자금으로 지급한다.

특히, 업계 최고 수준의 환급률로 더욱 여유 있는 생활자금 마련이 가능하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예를 들어 주보험 가입금액이 1억원이고 은퇴시점의 적립액이 6000만원인 경우 은퇴 첫해의 사망보험금은 은퇴 전 1억원의 4.5%인 450만원을 제외한 9550만원이 된다.

대신 줄어든 사망보험금에 대한 적립액은 환급금으로 전환돼 생활자금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실제 첫해 생활자금은 사망보험금이 감소한 비율인 4.5%를 그 당시의 적립액 6000만원에 곱한 270만원을 지급한다.

아울러 변액보험의 특성상 투자수익률 악화에 대비해 은퇴 후 최소한의 생활자금을 보증한다.

은퇴 시점 적립금이 이 상품의 적용이율인 2%를 적용한 적립금보다 적을 경우 2%로 산출한 예정 적립금을 기초로 생활자금을 20년간 보증 지급한다.

적립 기간 동안 투자수익이 높으면 생활자금을 추가로 지급하고 투자수익이 나빠도 최소한의 금액을 보증한다.

오은상 미래에셋 상품개발본부 본부장은 “업계 처음으로 변액보험펀드에 글로벌 자산배분 전략을 도입한 MVP펀드와 새롭게 추가된 ETF펀드 라인업을 통해 행복한 은퇴설계를 위한 장기 안정적 투자를 실현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7-09-11 / jdy0893@inswee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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