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GA 작성계약 자체점검 집중

모니터링등 4분기 준법감시인협의제 과제 수행

정두영 기자 | 기사입력 2023/11/27 [00:00]

대형GA 작성계약 자체점검 집중

모니터링등 4분기 준법감시인협의제 과제 수행

정두영 기자 | 입력 : 2023/11/27 [00:00]

 

 ©게티이미지뱅크

 

[보험신보 정두영 기자] 대형 법인보험대리점들이 작성계약 기준 등 관리실태에 대해 들여다보고 있다.

 

보험대리점협회가 최근 금융감독원과 협의해 4분기 준법감시인협의제 점검과제로 이를 안내한 것에 대한 후속조치다.

 

금감원은 지난 2015년 대형 GA의 준법감시인 역할과 책임을 강화하고 금감원 역할 분담을 위해 협의제를 도입했다.

 

구체적으로 대형 GA의 취약부분 위주로 자체 점검분야를 선정, 점검항목과 항목별 세부 점검사항을 매분기 종료 후 다음달 말까지 금감원에 준법감시 활동결과와 자체 조치내용을 보고서 양식으로 제출하도록 하고 있다.

 

대형 GA들이 이에 따라 최근에는 ▲작성계약 자체점검 체크리스트 마련 여부 ▲작성계약 모터니링 및 점검 실시여부 ▲작성계약 위반 보험설계사에 대한 내부통제 제재기준 마련 여부 ▲작성계약 위반 설계사에 대한 제재 여부 등에 살펴보고 있다. 

 

이어 내년 1월 말까지 자체 점검결과에 대한 증빙자료와 개선계획에 대해 금감원에 전달해야 한다.

 

앞서 3분기에는 ‘단기납 종신보험 판매 관리’를 점검했다. 단기납 종신보험 완전판매 매뉴얼 등 관리지침 마련, 단기납 종신보험 불완전판매 모니터링 실시 여부를 조사했다.

 

또 소속 보험설계사를 대상으로 단기납 종신보험 불완전판매 예방교육을 실시하는지, 단기납 종신보험 불완전판매에 대한 점검도 진행했다.

 

대형 GA 관계자는 “매 분기 GA업계에서 문제가 될만한 주제를 찾아 점검을 진행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정두영 기자 jdy0893@inswee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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