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 ‘삼성 하이브리드 연금보험’ 노후자금 준비 해결사

가입기간에 따라 이율 이원화···지급시기·형태등 상황맞춰 다양한 설계

박준한 기자 | 기사입력 2023/01/23 [00:00]

삼성생명, ‘삼성 하이브리드 연금보험’ 노후자금 준비 해결사

가입기간에 따라 이율 이원화···지급시기·형태등 상황맞춰 다양한 설계

박준한 기자 | 입력 : 2023/01/23 [00:00]

 

[보험신보 박준한 기자] 삼성생명의 ‘삼성 하이브리드 연금보험’이 고령화, 고물가 시대를 맞아 노후자금을 준비하려는 고객층으로부터 호응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11월부터 판매중인 이 상품은 상황에 맞게 다양한 방식의 설계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삼성 관계자는 “하이브리드 연금보험은 확정이율과 공시이율을 결합해 시너지를 높인 상품”이라고 강조했다.

 

◆개발배경=2021년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여성의 기대수명은 86.5세, 남성은 80.5세로 10년 전보다 평균 3.2년 늘어났다. 

 

모두 OECD 평균보다 높았으며 여성의 경우 일본 다음으로 긴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4050세대 10명 중 6명은 노후준비를 제대로 하지 못한 것으로 조사됐다.

 

보험연구원이 실시한 ‘2021년 보험소비자 행태조사’ 결과 경제적 측면의 노후준비 정도를 묻는 질문에 잘 준비하지 못했다고 대답한 비율이 56.6%에 달했다.

 

또 은퇴 후 예상하는 월 생활비는 2인 가구 평균 301만5000원으로 집계됐다. 반면 생명보험협회에 따르면 우리나라 사적연금 가입율은 2021년 기준 19.3%로 OECD평균인 67.5%보다 현저히 낮았다. 

 

삼성은 이에 따라 은퇴 후 노후 자산을 준비하기 위해서는 국민연금뿐만 아니라 퇴직연금, 개인연금을 3층 구조로 ‘튼튼하고 든든하며 탄탄하게’ 준비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판단, 상품을 개발했다.

 

◆상품특징=가입기간에 따라 적용하는 이율을 이원화했다. 

 

가입 후 5년 이내는 연복리 4.8%의 확정이율, 5년 이후는 공시이율을 적용하는 일시납 연금보험이다. 또 가입 후 5년, 10년 시점에 유지보너스를 제공한다.

 

유지보너스는 계약일로부터 5년, 10년 경과시점의 연계약해당일에 발생한다. 유지보너스율은 유지기간 및 기본보험료에 따라 상이하게 적용된다. 연금을 지급받는 시기, 기간, 형태 등 상황에 따라 다양한 형태를 선택할 수 있다. 

 

▲종신연금플러스형 ▲확정기간 연금플러스형 ▲상속연금형 ▲유족연금 플러스형 중 선택하도록 해 고객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다. 

 

계약일 이후 5년 경과시점부터 연금지급개시나이에서 3세를 뺀 나이까지 추가납입이 가능하며 기본보험료 총액의 200%까지 수시로 납입할 수 있는 기능이 있다.

 

중도인출 시 연 12회까지 1회당 인출신청시점 해약환급금의 50% 범위내에서 연금계약 계약자적립액 일부를 인출할 수 있어 자금 유동성 확보가 가능하다. 

 

가입나이는 0세부터 연금지급 개시 나이에서 5세를 뺀 나이(최대 80세)까지며 연금지급 개시 나이는 45세부터 90세까지 선택할 수 있다.

 

박준한 기자 bigstar102@inswee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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