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최근 2년간 진료내역을 확인하고 병원비 청구를 진행할 수 있는 시스템도 구축했다.
카카오페이는 오픈 기념 프로모션도 오는 2월15일까지 전개, 카카오페이로 47개 대형 종합병원 진료내역을 청구하는 사용자에게 최초 1회에 한해 카카오페이포인트를 지급한다.
카카오페이 관계자는 “진료비 청구에 필요한 서류를 누락했을 때 다시 병원을 찾아가야 하는 불편함에 착안해 서비스를 확대했다”며 “병원비 결제부터 보험금 지급까지 모든 과정이 카카오페이 안에서 편리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기능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윤종호 기자 jongho@insweek.co.kr <저작권자 ⓒ 보험신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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