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일기-‘한화손해보험은 내 인생의 2모작’

“내가 아는 모든 사람의 보험청구는 내가 해주겠다”

송현정 FP | 기사입력 2022/11/28 [00:00]

영업일기-‘한화손해보험은 내 인생의 2모작’

“내가 아는 모든 사람의 보험청구는 내가 해주겠다”

송현정 FP | 입력 : 2022/11/28 [00:00]

 

◆한사람도 빠짐없이 보험준비=저에게 이 일을 하면서 가장 안타까울 때가 두 번 있었습니다.

 

제가 보험영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지 1년즈음에 저의 고향친구가 어느날 큰 사고를 당했는데 병원을 갔을 때 다른 친구들이 저에게 “너 보험하는데 00이 보험은 어떻게 됐어”라고 물어보는데 저는 한마디도 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 친구에게 자존심때문에 보험얘기조차 꺼내지 않았던 제가 너무 창피했습니다.

 

또 하나는 친한 친구 7명의 모임에 다른 친구들은 다 보험가입을 했지만 한 친구만이 처음 제안하자마자 거절을 해서 더이상 얘기를 꺼내지 못했습니다. 

 

그 친구의 남편도 잘 알고 있었지만 남편 아는 분이 보험영업한다고 해서 그냥 그러려니 했던 것이 저의 큰 실수였습니다.

 

그런데 6개월전에 그 친구가 위암으로 위를 반이나 잘라냈다는 소리를 듣고 혹시나 했는데 보험 가입을 전혀 안하고 있었습니다.

 

그때 저는 그 친구의 보험가입을 시키지 못한 제가 너무나 속상했습니다.

 

그 친구를 보러 갈때마다 자꾸만 가슴이 아파옵니다. 제가 아는 모든 사람들을 한사람도 빠짐없이 보험준비가 되도록 해야겠다고 스스로 다짐 또 다짐했습니다.

 

저는 보험을, 보험영업을 재미있어하고 좋아합니다. 재밌고 좋아하는 이일을 꾸준히 열심히 하다보니 높진 않지만 현재 소득도 안정적으로 유지중입니다.

 

갑자기 찾아온 질병때문에 경제적으로 힘든 부모님께 용돈도 편하게 드릴 수 있고 저의 생활에도 여유가 생겨 보험영업이 저의 직업인 것이 자랑스럽습니다.

 

현재 저는 ‘내가 아는 모든 사람의 보험청구는 내가 해주겠다’라는 마음가짐으로 하루하루 영업을 합니다.

 

◆뼛속까지 보험인=‘모두가 나의 고객이 될 수 있다’라는 열린마음으로 진정성있게 고객을 대하다보면 나의 진심이 통할것이고 나의 고객이 되고 또 결국은 내가 보상청구도 해줄수 있다라고 생각합니다.

 

20대 잠깐 보험영업의 문턱을 밟아본 친동생이 처음 일을 시작할 당시만 해도 갖은 거절로 저를 슬프게 하고 속상하게 했었지만 이제는 “언니는 뼛속까지 보험인이야”라고 합니다.

 

그말을 듣는게 저는 참 좋습니다. 그말인즉슨 저를 이제 보험전문가로 받아들인다는 뜻이니까요.

 

앞으로 최소 30년은 더 이 일을 하고 싶습니다. 긴 여정에 가끔은 아니 혹은 자주 힘들때도 있겠지만 인생에서 정말 힘이 든 시기에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용기, 낙관, 희망, 여유... 이 모든 것을 아우르는 것이 바로 유머라고 생각하며 그것을 잃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영업하는데 있어서 힘들 때 저를 버티게 하고 다시 일으켜 세우는 가장 큰 힘이자 원동력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모든 보험설계사분들이 신나게! 재밌게! 영업을 하기를 바라며 이만 저의 영업일기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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