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생명은 최근 금융소비자 소통 좌담회를 열었다.
올해는 ‘고객의 소리(VOC)’를 통해 민원을 신청한 소비자를 초청해 의견을 듣고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흥국은 이같은 자리를 통해 소비자의 권익 증진 및 신뢰 제고를 위한 다양한 대책을 수립할 계획이다.
박준한 기자 bigstar102@insweek.co.kr <저작권자 ⓒ 보험신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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