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라이프생명은 최근 메트라이프사회공헌재단과 함께 강원도 홍천지역에 탄소중립숲을 조성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8641그루의 구상나무를 식재했으며 식목의 효과로 매년 탄소 약 9만4000kg이 흡수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메트라이프는 설명했다.
박준한 기자 bigstar102@inswee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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