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P파리바카디프생명, ‘신용케어 대출안심 보장보험’ 출시

박준한 기자 | 기사입력 2022/09/26 [10:47]

BNP파리바카디프생명, ‘신용케어 대출안심 보장보험’ 출시

박준한 기자 | 입력 : 2022/09/26 [10:47]

 

[보험신보 박준한 기자] BNP파리바카디프생명이 26일 고객의 대출상환과 신용관리를 지원하는 ‘신용케어 대출안심 보장보험’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채무상환 도중 사고 발생 시 대출금을 대신 상환해준다. 또 신용생명지수 할인 특약을 통해 신용관리를 지원하는 보험료 할인 혜택이 있다.

 

신용생명지수란 대출, 카드사용 등 신용정보회사에 등록된 신용정보를 바탕으로 보험사고에 대한 발생수준을 세분화한 지표로 BNP파리바카디프가 RGA재보험과 함께 개발했다. 산출된 지수에 따라 최대 10%의 주계약 보험료가 할인된다.

 

계산하지 않거나 할인율 구간에 속하지 않더라도 기본 보험료는 변경되지 않는다. 연 1회 재계산할 수 있어 지수가 개선되면 더 큰 할인율을 적용하고 하락하더라도 기존 할인율을 적용해 고객이 혜택을 받는 방향으로만 적용된다. 

 

19세부터 65세까지 가입할 수 있으며 사망을 보장하는 주계약 외에도 특약을 통해 암, 뇌출혈, 급성심근경색증, 고도후유장해 등을 대비할 수 있다. 

 

40세가 주계약 보험가입금액 1억원, 20년 만기 전기납으로 가입할 경우 최대 할인율 적용 때 월보험료는 남자 2만7810원, 여자 1만8000원이다.

 

한정수 BNP파리바카프 상품개발부 수석부장은 “대출자 스스로가 채무상환 위험에 대비할 수 있는 방법으로 신용생명지수 할인 특약으로 고객이 신용까지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며 “고객은 신용관리의 혜택으로 보험료를 할인받고 보험사는 고객의 신용관리로 보험사고 위험을 낮추며 사회적으로는 채무불이행으로 파생되는 문제를 줄이는 선순환에 기여하는 상품으로 자리잡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박준한 기자 bigstar102@inswee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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