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컨설팅-성공의 씨앗을 뿌리려면 자기점검을 하라

쓸데없는 것 쳐내고 필요한 것 보완

김용재 대표 | 기사입력 2022/09/26 [00:00]

현장 컨설팅-성공의 씨앗을 뿌리려면 자기점검을 하라

쓸데없는 것 쳐내고 필요한 것 보완

김용재 대표 | 입력 : 2022/09/26 [00:00]

흔히 성공한 사람은 장점과 강점만 있고 실패한 사람은 단점과 약점만 있다고 생각하는데 이것은 옳지 않은 사고입니다.

 

성공한 사람들은 자기 안에 잠재돼 있는 장점과 강점을 적극적으로 싹 틔운 것이고 실패한 사람들은 그것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한 것뿐이기 때문입니다. 

 

백여 년 전, 아일랜드의 어느 마을에 부유한 여인이 살고 있었습니다. 어느 날 이 마을에 전기가 들어오게 되었는데 당시 전기는 부유한 사람만 설치할 수 있었기에 그녀만 전기를 들여왔습니다.

 

이웃사람들은 모두 그녀를 부러워했습니다. 그런데 전기를 설치한지 한달 후 검침원이 계량기를 보러 왔는데 그 동안 바늘이 움직인 흔적이 없었습니다. 의아하게 생각한 검침원이 물었습니다.

 

“왜 계량기가 그대로지요? 전기를 사용하지 않았나요?” 그녀가 답하길 “네, 해가 져서 촛불을 켤 때만 전기를 켰다가 곧 껐지요.”

 

이 집의 계량기 바늘이 움직이지 않은 것은 그녀가 ‘전기’라는 유용한 빛을 촛불을 켤 때만 사용했기 때문이었습니다. 

 

재능도 마찬가지입니다. ‘전기’라는 문명의 이기를 제대로 활용할 줄 몰랐던 그 여인처럼 자신이 가진 재능의 가치를 스스로 알아보지 못하면 아무리 일에 미쳐도 소용없는 것입니다.

 

실제로 성공한 사람들은 자신 안에 숨어 있는 재능을 사장시키지 않고 조그만 기회만 엿보여도 성공의 씨앗으로 싹 틔운 이들입니다.

 

그러므로 어떤 일에 미치고, 또 그것을 통해 성공하려면 성공의 씨앗으로 삼을만한 재능을 찾는 자기점검이 선행돼야 합니다. 

 

자동차를 잘 점검하면 기능이 원활하게 가동되듯 자기점검은 ‘쓸데없는 것’을 쳐내고 ‘필요한 것’을 보완하는 기회를 통해 목표에 보다 빨리 도달하도록 돕습니다.

 

다만 사람들이 만들어준 과정에 꿰 맞추는 수동적인 점검이 아니라 능동적인 점검이 이뤄져야 합니다.

 

모든 일이 그러하듯 억지로 해서는 제대로 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자기점검도 자발적으로 이뤄질 때 성공을 앞당기는 재능을 찾을 수 있습니다.

 

또 재능을 발견했다 하더라도 이것을 성공의 씨앗으로 전환시키지 못하면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성공하겠다는 굳은 마음을 갖고 재능을 적절히 활용해 성공의 씨앗을 뿌리십시오.

 

씨앗도 뿌리지 않고 꽃이 피기를 바라는 것은 연목구어, 즉 나무 위에서 물고기를 구하는 것과 같습니다. 

 

김용재 골드스톤파트너스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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