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손보, ESG 평가 통합등급 ‘A’ 획득

이재홍 기자 | 기사입력 2021/10/27 [12:42]

롯데손보, ESG 평가 통합등급 ‘A’ 획득

이재홍 기자 | 입력 : 2021/10/27 [12:42]


[보험신보 이재홍 기자] 롯데손해보험은 한국기업지배구조연구원(KCGS)이 실시한 ‘2021년 KCGS ESG 평가’에서 통합등급 ‘A’를 받았다고 27일 밝혔다.

 

롯데는 환경(E) 분야 B, 사회(S) A+, 지배구조(G) A를 받아 지난해 통합등급 B+보다 높은 통합등급 A를 획득했다. 통합 A 이상을 부여받은 회사는 평가대상 950개사 중 185개사로 상위 24.2%에 해당한다.

 

특히, 환경 부문에서는 고객에게 전달되는 약관과 보험증권, DM 등을 산림관리협의회 인증 친환경 소재로 전환하고 지속가능기업에 집중 투자하는 친환경 자산운용 전략을 선언하는 등의 노력으로 지난해보다 높은 평가를 받았다.

 

사회 부문에서는 ‘업을 통한 사회공헌’이 우수한 평가의 바탕이 됐다. 앞서 롯데는 민영 보험의 사각지대에 놓인 소방관을 위한 전용 보험상품 ‘let:hero 소방관보험’을 출시하고 국가유공자의 희생과 헌신을 예우하고자 국가유공자 보험료 할인도 제공해왔다.

 

지배구조 부문에서는 이사회 중심 경영과 사외이사 독립성·전문성 강화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롯데는 지난 2019년 10월 대주주 변경 이후 ‘이사회 중심 경영’을 선언하고 실질적 경영활동을 최고의사결정기구인 이사회를 통해 진행하고 있다. 

 

또 사외이사에게 이사회 의장을 맡기고 정기교육을 실시하는 등 이사회의 실질성과 전문성 제고에도 힘써왔다.

 

지난 7월 이사회 산하에 ESG위원회를 신설해 환경·사회·지배구조 정책 결정에 대한 최고 수준의 의사결정체계를 구축한 점도 긍정적인 평가의 배경이 됐다. 

 

ESG위원의 과반수 이상을 사외이사로 구성하고 위원장을 사외이사가 맡는 등 독립성을 보장했다. 롯데는 이를 통해 관련 이슈에 대한 고객, 사회, 주주 요구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롯데 관계자는 “대주주 변경 이후 ESG 경영을 지속적으로 강화해왔다”며 “이사회 중심의 선진적 지배구조를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환경보호와 사회적 책임 이행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이재홍 기자 ffhh123@insweek.co.kr

  • 도배방지 이미지

관련기사목록
신상품
삼성화재, 디지털 보험상품 라인업 강화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