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함성대 한화손해보험 충북지역단 청주지점 명예상무

“고객 만나는데는 코로나19 큰 문제 되지 않는다”
지속적인 소통‧관리중시…판매상품도 다양화해 경쟁력 확보

이재홍 기자 | 기사입력 2021/10/25 [00:00]

인터뷰-함성대 한화손해보험 충북지역단 청주지점 명예상무

“고객 만나는데는 코로나19 큰 문제 되지 않는다”
지속적인 소통‧관리중시…판매상품도 다양화해 경쟁력 확보

이재홍 기자 | 입력 : 2021/10/25 [00:00]

[보험신보 이재홍 기자] 함성대 한화손해보험 충북지역단 청주지점 명예상무는 수많은 한화 신입 보험설계사들의 모범적인 롤모델로 꼽힌다. 

 

한화에서만 26년째 일하며 지난 2010년부터 올해까지 연도대상을 놓치지 않는 고실적으로 올해 5월 명예상무에 위촉된 것은 물론 뛰어난 계약 건전성으로 블루리본에도 이름을 올렸다. 

 

앞으로도 더 많은 고객의 계약을 관리하며 계속해서 성장하고 싶다는 그의 얘기를 들어봤다.

 

▲보험영업의 시작은

-1996년 26살 때 당시 신동아화재로 입사했다. 군대를 전역하고 취업해 1년 동안 일을 하다가 친구의 권유로 뛰어든 케이스다. 그 때부터 계속해서 한 회사에서 근무하고 있다.

 

▲명예상무라는 직책은

-고능률 영업사원에게 주어지는 명예 자격이다. 연도대상에서 판매왕을 2회 이상하거나 전국 순위 3위 안에 들어가야 자격이 생긴다. 

 

내 경우는 2010년부터 2021년까지 연도대상 동상부터 은상, 금상, 판매왕 2회, 연도대상 1회를 수상했고 올해 5월 상무 위촉장을 받았다.

 

▲고실적의 노하우는

-지속적인 고객 관리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다. 손보 설계사이다 보니 자동차보험도 연간 3억~4억원 정도 판매하고 있다. 

 

근래에는 각사마다 다이렉트채널이 활성화돼 있어 보험료 경쟁에서 밀리는 경우도 있다. 그래서 고객과 사전에 많은 소통을 하려고 한다. 

 

보험료 차이가 커 부득이하게 타사에 가입하는 고객도 굉장히 미안해한다. 

 

그러나 고객에게는 자보만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지속적인 소통과 관리는 다른 장기인보험 계약으로 연결되기도 한다. 

 

▲대면영업 위축에 대한 대응은

-코로나19로 대면영업이 위축된다는 것은 일단 표면적인 사실이다. 

 

그러나 실제 우리가 고객을 만나는 상황은 고객에게 필요한 상품을 전달하는 경우이기 때문에 코로나19가 큰 문제는 되지 않는다. 실제로 10명의 고객에게 상담 요청을 했을 때 코로나19로 대면을 꺼리는 것은 1명 정도다. 

 

장기인보험 외에 운전자보험, 재물보험, 배상책임보험 등 다양한 상품을 판매하는 것도 강점이다. 현재 비중으로는 화재보험을 40% 정도 하고 있다. 

 

최근에는 손보 설계사임에도 화재보험이나 배책보험은 어렵다는 이유로 꺼리는 경우가 적지 않다. 그러나 어려운 만큼 고객에게는 꼭 필요한 상품이기 때문에 충분한 경쟁력이 있다. 

 

▲신인 설계사들을 위한 조언은

-단순히 보험을 판매해서 급여를 받는 급여소득자라고 생각해서는 안 된다. 

 

이것은 내가 노력하는 만큼 얻을 수 있는 사업이고 그렇기 때문에 고객을 위한 투자도 필요하다.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면 언젠가는 더 큰 소득으로 돌아온다. 

 

▲앞으로 목표는

-모든 영업사원의 꿈은 더 높은 소득일 것이다. 이를 위해 더 많이 투자하고 늘어난 소득만큼 더 많은 서비스를 고객에게 드리며 신뢰를 쌓아나가는 것이 일차적인 목표다. 

 

블루리본으로 선정된 것도 고객과의 신뢰가 바탕이었다고 생각한다. 한 회사에서 오랜 기간 업을 그만두지 않고 소통해왔던 덕분이다. 

 

고객은 내게 ‘저 사람은 보험계약을 해도 오래 남아서 관리를 해주겠다’라는 신뢰를 가지고 있다. 이같은 신뢰를 저버리지 않고 계속해서 열심히 하는 것이 꿈이다. 

 

이재홍 기자 ffhh123@inswee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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