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 현장!-KGA에셋 부산본부 더조은지사

‘배려의 조직문화’바탕 위기를 기회로 대전환 성공
컨설팅 능력 갖춘 최정예FP 전진배치…쾌적한 힐링공간도 마련

우만순 기자 | 기사입력 2021/10/25 [00:00]

파워 현장!-KGA에셋 부산본부 더조은지사

‘배려의 조직문화’바탕 위기를 기회로 대전환 성공
컨설팅 능력 갖춘 최정예FP 전진배치…쾌적한 힐링공간도 마련

우만순 기자 | 입력 : 2021/10/25 [00:00]

▲ KGA에셋 부산본부 더조은지사는 쾌적한 사무공간, 체계적인 지원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영업가족들의 활동력을 높이고 있다.


[보험신보 우만순 기자] 박희철 KGA에셋 부산본부 더조은지사 대표는 최근 본지 기자와 만나 “배려는 내가 조금 불편함으로 상대방을 편하게 하는 것”이라며 “우리 지사는 배려의 조직문화를 통해 위기를 극복했으며 동시에 도약의 모멘텀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지속적인 내실성장을 이뤄오면서 탄탄한 기반을 구축한데 이어 지난해는 임차 사무실을 매입, 쾌적한 사무공간을 확보해 충전의 에너지가 활동력으로 분출되도록 한 것이다. 

 

박 대표는 “내가 꿈꿔 온 웃음이 넘치고 편안하고 알찬 보금자리에서 고객의 행복을 책임지겠다는 약속을 오래오래 지켜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배려, 공간에 담다=박 대표에게는 지사를 함께 성장시킨 사원들에게 만족할 만한 환경을 마련해 주지 못한 것이 늘 멍에이면서 아픈 구석이었다. 임차 사무실의 한계성 때문이었다. 

 

그래서 최대 60명이 근무할 수 있는 탁 트인 구조에 교육과 공용전산실, 탕비실 등 업무 효율과 쉼터 기능을 갖추도록 과감하게 재투자했다. 

 

고객 만족을 몸으로 실천한 FP의 학습과 사무공간을 힐링의 공간으로 변화시킨 것이다. 

 

박 대표는 “처음부터 함께한 FP 모두와 누릴 순 없지만 새로운 가족들이 만족해하는 모습에 행복하다”고 말했다.

 

◆위기를 기회로=전직장에서 교육전문가와 탁월한 관리자로 평가받았던 박 대표는 고객 재무설계 파트터로 활동할 최정예 FP를 키운다는 전략을 초기 지사 운영에 녹였다. 

 

교육자료 만들기부터 현장에서 바로 쓸 수 있는 상품 콘셉트 세우기, 피드백과 과정 관리까지 전면에서 집중했다. 물론 FP 눈높이와 배려를 우선순위에 뒀다. 

 

이후 이같은 노력에 공감하고 탄탄한 고객신뢰를 구축, 소득을 크게 높이는 영업가족이 늘어났다. 

 

특히, 이는 신인증대라는 시너지 효과에 연결되는 등으로 지난 2008년 3월 지점참여 10년 후 ‘더조은지사호’를 출항시켰다. 

 

그러나 손해보험의 매출이 지사 전체의  90%대를 차지하는 상황에서 40%가 빠져나가는 대형 악재가 발생했다. 

 

최대 위기로 결단력이 필요했다. 박 대표는 교육연속력을 바탕으로 생명보험분야의 영업력을 다졌다. 

 

이를 위해 40여년간 FP활동과 관리자 경험이 짙게 밴 김무진 지점장을 앞세웠다. 여기에 고객 신뢰를 이끌어내는 컨설팅 능력을 갖춘 진용으로 돌파구를 마련했다. 

 

대표와 지사를 믿고 함께 할 수 있다는 굳건한 믿음을 가진 강희준 FP(고미주 FP 남편)를 선두로 화합의 대명사 이동휘 FP,  밀착관리 이순희 FP,  열정의 유선애 FP, 긍정의 힘 소지연 FP 등이 주인공이다. 

 

지금도 롤모델 정순덕FP의 활동력과 아들 윤영훈FP의 ‘모자 구도’는 참 보험인의 모습으로 비치고 있다. 

 

또 지사의 역사인 허옥단 팀장은 고장을 지키는 ‘등 굽은 소나무’처럼 포근하게 전체를 감싼다.

 

박 대표는 “위기가 기회로 된 것은 서로를 보듬는 배려의 문화가 정착됐기에 가능했다”며 “지점장과 FP와의 소통, 일 한 만큼 충분히 지원하는 투명한  FP지원시스템으로 고객과 함께 모두가 만족하는 견실한 성장을 유지하겠다”고 강조했다.

 

우만순 기자 wms@inswee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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