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설-백내장 수술 부당행위 근절 캠페인 놓고 실효성 설왕설래

보험신보 | 기사입력 2021/10/25 [00:00]

설설-백내장 수술 부당행위 근절 캠페인 놓고 실효성 설왕설래

보험신보 | 입력 : 2021/10/25 [00:00]

영업현장 광고심의 요청접수 봇물

 

○···프라임에셋이 영업현장에서 밀려오는 업무광고 심의 요청에 골머리를 앓고 있다는 소문.

 

일일 평균 50여건이 접수되고 있는데 현실적으로 하루에 처리할 수 있는 것은 10건도 채 되지 않는다고.

 

여기에 업무광고의 경우 보험대리점협회 뿐만 아니라 생명·손해보험협회의 심의까지 받아야 되는 상황이라 최종 승인까지 걸리는 시간이 길게는 2주나 걸려 소속 보험설계사들의 불만이 이만저만이 아니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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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에셋 관계자는 “아무래도 온라인을 통해 영업활동을 펼치는 설계사가 많다 보니 업무광고 심의 요청이 끊이지 않고 있다”며 “관련 업무를 맡고 있는 직원들이 하루종일 매달려보지만 다 처리하지 못해 몸은 고되고 현장의 욕은 또 욕대로 먹고 있는 상황”이라며 울상.  

 


 

 

상당수 병의원 포스터 내부비치 안해

 

○···생명·손해보험협회와 대한안과의사회의 백내장 수술 관련 부당 행위를 근절하기 위한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지만 실효성이 그리 높지 않아 걱정.

 

양 협회와 안과의사회는 지난달 전국 안과 병의원 약 1500개소를 대상으로 백내장 수술 관련 환자 소개·유인·알선행위 근절을 위한 캠페인 포스터를 제작해 배포.

 

그러나 이 포스터 비치하지 않은 병의원이 상당수. 포스터를 병의원 내부에 비치하는 것이 의무도 아니고 의미도 없다는 것이 이유. 우선 포스터상 ‘백내장 수술 알고합시다!’라는 유의사항이 문제라는 지적.

 

▲단순 시력교정술을 백내장 치료수술인 것처럼 청구하는 행위 ▲비급여 검사를 입원의료비로 부당 청구▲브로커를 통한 환자 소개·알선  및 리베이트 제공 ▲호텔 숙박비용 대납 등 환자유치 하는 행위 등인데 너무 당연한 내용이라 포스터로 제작한 이유를 찾지 못하겠다고.

 

오히려 정상적인 진료행위까지 불법으로 인식해 백내장 수술이 필요한 환자도 다른 병원에서 다시 진료를 받는 일이 발생. 이로 인해 불필요한 검사비와 시간적 손실이 늘어난다고.

 

한 안과병원 원장은 “포스터 내용을 보면 일반 환자들도 당연히 불법이라고 인지하고 있는 내용”이라며 “백내장에 대한 설명과 수술방법 등을 안내하는 것이 더 효과적일 것”이라고 지적.

 


 

 

피부치 교통사고처리특례법도 논란

 

○···최근 금융당국이 운전자보험 피해자부상치료비 담보의 과도한 위험률 적용을 지적한 가운데 교통사고처리특례법도 논란을 키우는데 한몫하고 있다고.

 

피부치 담보는 가해자의 12대 중과실로 인한 사고와 검찰의 기소가 있어야 보장요건이 성립하는데.

 

그러나 12대 중과실사고라도 피해자의 상해 정도가 심하지 않고 가해자가 종합 자동차보험에 가입된 경우에는 교특법에 근거,

 

대부분이 불기소 처분으로 그치는 실정. 결국 피해자 입장에서는 본인과 무관한 사유로 12대 중과실사고에 대비해 가입, 보험료를 냈던 것이 아까울 수밖에 없는 상황.

 

이로 인해 금융감독원에는 피부치 담보에 가입한 12대 중과실사고 피해자가 검찰의 불기소로 보험금을 받지 못했다며 억울함을 호소하는 민원이 지속. 

 


 

 

3개월 무실적 설계사 해촉 ‘의아한 반응’

 

○···모 대형 법인보험대리점이 최근 3개월 무실적을 이유로 한 보험설계사를 해촉한 것을 두고 설왕설래.

 

3개월 무실적은 해당 GA가 명시하고 있는 해촉 기준이기는 하지만 이를 그대로 적용하기에는 연간 기준 상당히 높은 실적을 올리던 설계사였기 때문.

 

해당 설계사는 법인 대상 자동차보험을 위주로 하면서 꾸준히 연 소득 1억원을 이상 올렸다고.

 

그런데 대부분의 법인 자보 갱신이 6월이라 이때 많은 계약을 체결하고 7, 8, 9월에 무실적. 그러자 본사에서 해촉예정증명서를 보낸 것. 타 GA 설계사들은 의아하다는 의견.

 

아무리 자보의 전체 수수료가 높지 않아 장기인보험에 비해 선호도는 떨어지지만 그렇다고 해도 3개월 무실적 해촉 기준을 기다렸다는 듯이 들이댈 실적은 아니라는 이유. 

 


 

“위반내용 수집해 당국에 신고하겠다”

 

○···법인보험판매대리점업계에서 리크루팅 경쟁으로 인한 여진이 이어지고 있다는 후문.

 

이 중심에는 어센틱금융그룹이 거론되고 있다는데. 해당 업체는 얼마전 많게는 20억원이 넘는 돈을 제시하며 타 GA업체의 지점장에게 제시하며 영입을 시도했다는 소문에 휩싸였는데.

 

당시 일부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하는 GA가 ‘1200%룰’을 위반한 요소가 있다며 관련 자료를 수집해 금융감독당국에 신고를 준비하고 있다고.

 

GA업계 관계자는 “스카우트 제의를 거절한 지점장을 대상으로 악의적인 이야기를 퍼트려 영업을 방해했었다는 얘기도 들었다”고 귀띔.

 

이와 관련 어센틱금융그룹 관계자는 “20억원을 제시했다는 등 영업현장에서 논란이 된 얘기는 우리와 무관하다”며 “사실이 아닌 소문을 내는 근원지를 찾아 법적인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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