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 암 보장 강화한 '암 든든플러스 종신보험' 출시

보험신보 | 기사입력 2021/10/18 [09:22]

삼성생명, 암 보장 강화한 '암 든든플러스 종신보험' 출시

보험신보 | 입력 : 2021/10/18 [09:22]

 

[보험신보 정두영 기자] 삼성생명은 오는 19일부터 암 보장을 강화한 ‘암 든든플러스 종신보험’을 판매한다고 18일 밝혔다. 

 

기존 ‘든든플러스 종신보험’은 50% 이상 장해를 입었을 때만 보험료 납입을 면제해줬으나 이 상품은 면제사유에 암 진단도 추가해 보장을 강화했다는 것이 삼성 측의 설명이다. 

 

또 암진단보험료환급특약 가입 후 암 진단을 받으면 주보험 기본보험료 내에서 계약자가 선택한 약정 보험료를 환급해준다. (유방암, 자궁암 진단 시 해당 지급금액의 40% 지급)

 

납입기간 내 암 진단을 받지 않은 고객이 납입기간 이후(100세까지) 최초 암 진단을 받을 경우 주보험 기본보험료의 3%(유방암, 자궁암의 경우 1.2%)를 ‘암 생활비’로 10년간 확정 지급한다.

 

예를 들어 주보험 기본보험료 5000만원인 고객이 보험료 완납 후 최초로 위암 진단을 받을 경우 150만원을 10년 동안 매년 받아 총 1500만원을 받을 수 있다. 

 

매년 사망보험금을 감액해 발생하는 해지환급금을 연금 형태로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연금 개시 및 지급기간을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다.

 

납입기간이 지난 후 45세부터 90세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지급기간은 5~30년 중에서 선택할 수 있도록 해 월 또는 연 단위로 제공한다. 

 

가입나이는 만 15세부터 최대 70세까지, 납입기간은 10년·15년·20년 중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삼성 관계자는 "종신보험의 기본 보장인 사망에서부터 암 보장 그리고 최저해지환급금 보장까지 가능한 상품"이라며 “암 진단 이후 소득상실에 대한 보장을 원하는 고객에게도 관심을 끌 것”이라고 말했다.

 

정두영 기자 jdy0893@inswee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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