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김영옥 KB손해보험 강서지역단 강서지점 디아이인슈대리점 대표

“매출실적보다 95.7%의 유지율이 더 자랑스럽다”
고객입장에서 설계하고 합리적 선택하도록 적극지원

이재홍 기자 | 기사입력 2021/10/11 [00:00]

인터뷰-김영옥 KB손해보험 강서지역단 강서지점 디아이인슈대리점 대표

“매출실적보다 95.7%의 유지율이 더 자랑스럽다”
고객입장에서 설계하고 합리적 선택하도록 적극지원

이재홍 기자 | 입력 : 2021/10/11 [00:00]

[보험신보 이재홍 기자] 김영옥 KB손해보험 강서지역단 강서지점 디아이인슈대리점 대표는 자타공인 KB 영업현장의 리빙 레전드로 평가받고 있다. 

 

지난 2003년 9월 보험영업을 시작해 2004년 신인우수상을 받으며 화려하게 데뷔한 김 대표. 

 

이후에도 2006년 매출은상, 2007년 매출금상, 2008년 매출대상, 2009년 크라운멤버상, 2010년부터 2012년까지 크라운대상, 2013년부터 2020년까지 크라운금상을 수상하며 매년 성장해왔다. 

 

단 한 번도 본인을 위한 설계를 하지 않고 항상 고객의 입장을 생각한다는 김 대표. 걸출한 매출 실적보다도 통산 95.7%의 유지율이 더 자랑스럽다는 그의 얘기를 들어봤다.

 

▲KB의 전설, 그 시작이 궁금하다

-친구의 권유로 대형 생명보험사에서 시작했다. 그러던 중 손해보험 사업설명회를 갔다가 자동차보험 재구매에 관한 얘기를 듣게 됐다. 

 

종신보험 위주의 생보와 달리 누구나 가입해야 하는 필수보험이고 매년 갱신해야 한다는 점이 매력적으로 느껴져 2003년에 당시 LG화재로 입사했다. 

 

이후 공영주차장이나 아파트 등 차가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찾아다니며 자보 영업에 매진했다.

 

▲크라운멤버는 어떤 것인지

-연도대상에서 매출대상을 받으면 크라운멤버의 자격이 생기고 매출본상 이상의 실적을 거두면 이를 유지할 수 있다. 쉽게 말해 연도대상 수상자들의 모임이라고 보면 된다. 

 

현재는 영업현장을 대표해 ‘어떤 보험상품이 있었으면 좋겠다’거나 ‘인수정책이 이렇게 되면 좋겠다’ 등의 건의를 많이 하고 있다.

 

고객과 회사, 그리고 그 접점에 있는 영업가족이 모두 윈윈할 수 있는 방안을 회사와 함께 고민하는 것이다.

 

또 많은 고객을 만나다 보니 때로는 보험사기가 우려되는 상황을 접할 때도 있다. 가입 과정에서 의심스러운 정황이 있으면 반드시 별도의 확인 절차를 거친다. 

 

▲특별한 노하우가 있는지

-어떤 보험이든 나를 위한 설계를 한 것이 하나도 없다. 언제나 고객의 입장에서 설계하고 고객이 충분히 생각할 수 있도록 한다. 

 

경험이 쌓이다 보니 보장을 많이 넣어야 할 것과 적게 넣어야 할 것이 보인다. 이같은 부분을 상세하게 설명하고 합리적인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다. 

 

이렇게 꼭 필요한 보장만 넣어 체결한 계약은 고객의 상황이 어려워지더라도 쉽게 해지를 하지 않기 때문에 계약의 건전성도 확보할 수 있다.

 

또 보상에 대한 부분을 많이 신경쓰고 있다. 자보를 많이 하고 있어 고객의 사고에 대비해 휴대전화를 24시간 열어두고 있다. 아침에 출근하면 가장 먼저 하는 일도 어제 있었던 사고건에 대해 고객이 불이익을 받지 않았는지 살펴보는 일이다.

 

월 보험료 1만원이라고 해도 1년납이면 12만원, 10년납이면 120만원으로 작은 돈이 아니다. 굉장히 고가의 상품을 팔고 있는 것이다. 많은 돈을 지불하고 상품을 구매한 소중한 고객이 마음 편히 다리 뻗고 잘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앞으로 더 이루고 싶은 것은

-최고가 되는 것이다. 최대한의 노력으로 최고점까지 가보고 싶다. 개인으로서 최고의 매출액을 달성하는 것이 목표다. 

 

매출액이라고 해서 반드시 소득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내가 관리해줄 수 있는 고객이 더 많았으면 좋겠다는 뜻이다. 

 

잘못 가입했거나 억울하게 불이익을 받으셨던 분들이 제대로 보장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 

 

이재홍 기자 ffhh123@inswee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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