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포커스-이득순 삼성화재 충남사업단 예산지점 팀장

‘고객과 친구가 된다’…긍정의 기운 곳곳 전파
계약체결보다 보험금 청구지원 더 중요하게 활동

정두영 기자 | 기사입력 2021/10/11 [00:00]

인물포커스-이득순 삼성화재 충남사업단 예산지점 팀장

‘고객과 친구가 된다’…긍정의 기운 곳곳 전파
계약체결보다 보험금 청구지원 더 중요하게 활동

정두영 기자 | 입력 : 2021/10/11 [00:00]

[보험신보 정두영 기자] 만나면 기분이 좋아지고 다시 보고 싶은 사람이 있다. 이득순 삼성화재 충남사업단 예산지점 팀장이 바로 그런 사람이다. 

 

고객을 만날 때마다 밝은 미소와 긍정의 기운을 전하는 이 팀장은 항상 ‘고객과 친구가 되는 것’을 우선으로 활동하고 있다. 

 

그래서 고객들은 보험이 필요하면 이 팀장을 먼저 찾는단다. 이렇게 관리하는 계약이 2400건이 넘는다.

 

“지난 2001년 2월 보험영업을 처음 시작한 이후로 매일 3~5명의 고객을 만나는 것을 철칙으로 삼고 있다. 고객으로서는 저를 매일 볼 수가 없다. 그래서 미안하고 고마운 마음에 작은 선물이라도 꼭 준비한다. 얼굴을 비추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꾸준히 관계를 쌓아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보험에 관한 질문들이 나온다. 절대 먼저 보험에 대해 언급하지는 않는다. 고객 입장에서 부담스러워할 수 있다. 니즈가 생길 때까지 기다려주는 것이 비결이라면 비결이다. 필요로 계약이 체결되다 보니 유지율도 좋다. 덕분에 올해 손해보험 설계사의 최고의 영예라고 할 수 있는 블루리본 컨설턴트에도 선정됐다.”

 

이 팀장은 여기에 보상 처리업무에 대해서 강조하고 있다. 계약을 체결하는 것보다 보험금 청구를 더 중요하게 여기며 활동하고 있다는 것이다. 

 

“고객의 소개가 이어지는 이유는 보상 처리가 빠른 점이 영향을 미치는 것 같다. 내 경우 고객에게 문의가 오면 되도록 당일에 처리할 수 있도록 노력한다. ‘사람이 좋은 것’과 ‘추천해주고 싶은 RC’는 다르다. 고객이 유지할 수 있는 범위 내의 상품을 권하고 보상은 신속하게 처리하는 것이 바탕이 돼야 좋은 영업인이라고 생각한다.”

 

이 팀장은 앞으로도 신뢰받는 영업인, 든든한 팀장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해내고 싶단다.

 

“매일 아침 팀원들의 책상을 닦으면서 하루를 시작한다. 팀장으로서 자만하지 않고 잘 나간다고 건방지게 행동하지 않기 위해 정신을 무장하는 거다. 재작년부터는 월요일과 목요일에 화장실 청소를 하게 된 이유도 같은 맥락이다. 동료들도 기분 좋을거라 생각한다. 앞으로도 팀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지원하려고 한다.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정두영 기자 jdy0893@insweek.co.kr

  • 도배방지 이미지

관련기사목록
신상품
삼성화재, 디지털 보험상품 라인업 강화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