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 25시-지금은 리워드 시대

-태아보험 사은품영업<1>

민준호 지사장 | 기사입력 2021/10/11 [00:00]

영업 25시-지금은 리워드 시대

-태아보험 사은품영업<1>

민준호 지사장 | 입력 : 2021/10/11 [00:00]

지금은 리워드(reward) 시대다. 무엇이든지 보상과 혜택이 따라야 고객들이 반응하는 시대란 의미다. 대표적인 리워드(reward) 영업 시장은 태아보험 시장이다.

 

산모들은 임신 중 각종 온라인, 박람회, 맘카페 등 다양한 커뮤니티 속에 많은 정보를 접하게 된다. 그 중 공통으로 접하게 되는 것이 바로 태아보험이다. 

 

산모들의 태아보험 가입률은 굉장히 높은 편이다. 본인의 보험은 관심이 없어도 태어날 아이의 보험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모성애가 태아보험의 가입률에 반영되는 것 같다.

 

이러한 높은 가입률 덕분에 과거부터 지금까지 현장에서는 태아보험 판매를 주력으로 하는 보험설계사들이 항상 넘쳐나고 있다. 

 

해당 분야의 주력 설계사가 많은 것은 보험소비자 입장에서는 세 가지 이점을 가져다준다. 첫 번째로 소비자는 다양한 곳에서 비교 견적을 받다 보면 평균적인 가입금액을 판단할 수 있다. 

 

자동차를 구매할 때 다양한 딜러를 만나면서 현재의 차량 시세를 알 수 있는 것처럼 말이다.

 

두 번째로는 설계사들을 고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연애를 많이 하다 보면 좋은 배우자감을 찾을 수 있는 것처럼 많은 상담을 받다 보면 좋은 설계사를 찾을 가능성이 크다는 것이다. 

 

세 번째로는 소비자에게는 호재(好材)이지만 보험시장 전체로 보았을 때에는 부정적인 요소인 ‘사은품’이다. 

 

마치 어떤 자동차 딜러가 할인을 제일 많이 해주는지 고르는 것처럼 어떤 보험설계사가 좀 더 좋은 사은품 또는 고가의 사은품을 주는지 고를 수 있다.

 

사실 사은품으로 보험 가입을 결정하는 산모들은 단기적으로는 장점이 분명 있을지 모르지만, 장기적으로는 단점이 될 가능성이 크다.

 

현재 ‘태아보험 사은품’으로 포털사이트에 검색해봐도 셀 수 없이 많은 글이 올라와 있고, 산모들도 태아보험에 가입할 때 사은품을 당연시 여기고 있다. 

 

사은품의 종류는 카시트, 유모차, 힙 시트 등 다양하다. 심지어는 해당 상품의 브랜드까지도 결정해서 받을 수 있다. 고가의 선물일수록 보험료 가입구간도 정해져 있다. 월 보험료를 높게 가입할수록 사은품도 고가의 상품으로 받을 수 있다. 

 

민준호 프라임에셋 150본부 오픈인슈어런스지사 지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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