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생명, 광화문글판 '봄편'으로 새단장

권대익 기자 | 기사입력 2021/03/02 [13:57]

교보생명, 광화문글판 '봄편'으로 새단장

권대익 기자 | 입력 : 2021/03/02 [13:57]

 

[보험신보 권대익 기자] 교보생명은 2일 봄을 맞아 '광화문글판' 글귀를 새단장했다고 밝혔다.

 

글귀는 전봉건 시인의 시 '사랑'에서 '지키는 일이다/지켜보는 일이다/사랑한다는 것은'을 발췌했다.

 

이 구절에는 코로나19로 많은 이들이 고통받고 있지만 내 일처럼 함께 아파하고 진심을 다해 격려하는 사랑의 힘을 발휘해 지금의 시련을 극복해 나가자는 의미를 담았다.

 

글판 디자인은 어린이가 작은 생명을 소중히 여기고 사랑하는 모습을 통해 사람이 지닌 ‘사랑’이라는 가치를 형상화했다.

 

교보 관계자는 "수많은 도전에 맞서 인류가 공동체를 지키며 번영을 이룰 수 있었던 건 사랑이라는 인간 고유의 가치가 있었기 때문"이라며 "고단한 현실이지만 사랑의 위대함을 믿으며 봄을 희망차게 맞이하자는 취지"라고 말했다. 

 

권대익 기자 aroana84@inswee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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