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생명, '흥국생명 내사랑내곁에 치매간병보험' 선보여

권대익 기자 | 기사입력 2021/03/02 [10:45]

흥국생명, '흥국생명 내사랑내곁에 치매간병보험' 선보여

권대익 기자 | 입력 : 2021/03/02 [10:45]

 

[보험신보 권대익 기자] 흥국생명은 2일 '흥국생명 내사랑내곁에 치매간병보험(해지환급금미집급형V3)'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치매 진단비는 물론 간병생활비까지 지급하는 것이 특징이다. 경도치매부터 중등도치매와 중증치매까지 단계별로 보장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중증치매 진단 때 최대 2500만원을 지급한다. 경도치매 발병 시에는 500만원을 보장하고 중등도 및 중증치매의 경우 특약을 통해 각각 500만원, 1500만원의 진단비를 준다.

 

또 '중증치매간병생활자금특약Ⅲ(해지환급금 미지급형V3)'을 통해 만기와 상관없이 매월 100만원을 생활자금으로 지급한다. 생활자금을 받다가 조기 사망해도 최소 3년간 지급을 보장한다.

 

해지환급금미지급형 상품으로 해지 때 환급금이 없는 대신 보험료는 표준형보다 저렴하다. 30세부터 75세까지 가입이 가능하며 보험기간은 90세, 95세 만기 중 선택할 수 있다.

 

흥국 관계자는 "빠르게 고령화 사회에 진입하면서 치매의 위협이 사회적문제로 대두되고 있다”며 “이번 상품이 치매를 대비하는 고객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권대익 기자 aroana84@inswee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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