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 ‘간편한 335-1 유병장수’ 출시

이재홍 기자 | 기사입력 2021/03/02 [08:22]

삼성화재, ‘간편한 335-1 유병장수’ 출시

이재홍 기자 | 입력 : 2021/03/02 [08:22]


[보험신보 이재홍 기자] 삼성화재는 고지항목 축소로 가입이 더욱 간편해진 건강보험 신상품 ‘간편한 335-1 유병장수’를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335의 의미는 ▲3개월 내 입원‧수술‧재검사 필요 소견 여부 ▲3년 내 입원‧수술 여부 ▲5년 내 암 진단‧입원‧수술 여부이다. 여기에 해당하지 않는다면 간편하게 보험을 가입할 수 있다.

 

특히, 5년 내 다른 중대 질병에 대한 고지 없이 암 하나만 확인하는 것이 특징이다. 삼성화재는 이같은 장점을 부각하고자 상품명에 숫자 1을 포함했다.

 

암, 뇌출혈, 급성심근경색증 3대 질병에 대한 진단비를 보장한다. 또 최근 고객의 관심이 높은 담보 위주로 보장을 강화했다. 표적항암약물허가치료비, 암 직접치료 통원일당(상급종합병원), 2대질병 통원일당(상급종합병원) 등이다.

 

이와 함께 골절, 화상, 깁스치료비 등 일상생활에서 자주 발행하는 각종 생활위험도 보장한다.

 

납입면제 기능도 눈에 띈다. 상해 또는 질병으로 80% 이상 후유장해가 발생하거나 암(유사암 제외), 뇌졸중 또는 급성심근경색증으로 진단이 확정되면 이후 보장보험료 납입이 면제된다.

 

또 ‘보험료 환급지원(페이백)’ 특약에 가입하면 납입면제 사유 발생 때 기존에 납입한 보장보험료까지 돌려 받을 수 있다.

 

곽승현 삼성 장기상품개발팀 팀장은 “의료수준의 발전으로 기대수명이 늘어나는 유병장수시대에 맞춰 더 많은 고객이 보다 쉽게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가입범위를 확대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필요로 하는 보험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재홍 기자 ffhh123@inswee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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